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2026년 수능체제 평가문항 개발 역량강화 연수(1기)’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평가원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국가 수준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사의 문항 제작 및 검토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었다. 국어·수학·영어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문항 제작 이론과 출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문항 제작에서부터 분석, 수정, 검토까지 이어지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출문제 분석과 정답률 추정 등 실제 수능 출제 과정과 유사한 방식의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평가 문항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한 차례 더 연수(2기)를 실시해 참여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전국 단위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수업과 평가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정은 “수능체제에 대한 이해와 문항 개발 역량은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곧 수업의 질 향상과 학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육청은 학교 주변 개발사업으로부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운영한다.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설립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심의하는 기구다. 특히 소음과 진동, 통학 안전, 일조권 등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업무 관련 공무원을 당연직으로 건축·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학교 인근 개발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환경평가서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환경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학교 주변 공사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교육환경 보호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업 전문성과 현장 중심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을 시행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유치원 5명, 초등 25명, 중등 29명 등 총 59명이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응시 자격 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여왔다. 올해는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정규교원만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 서류를 준비해 유·초·중학교 지원자는 해당 교육지원청에, 국공사립고 및 특수학교 지원자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에 1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전형은 서류심사, 1차 소양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역량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전문성, 현장성,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공개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역량 있는 교원을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업 중심 문화 조성과 협력적 조직문화 실천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주유취급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검사와 현장교육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 셀프주유소 증가에 따른 위험물 취급 부주의와 안전관리자 부재 등 주유소 내 안전관리 위험요소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안전조사단을 중심으로 주유취급소 대상 소방검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조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화재안전조사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주유·급유 공지 등 전용공지 사항 ▲방화담 등 건축물 공장물 사항 ▲주유설비 및 탱크 등 위험물 취급설비 사항 ▲소화기 등 소방설비 사항 ▲정기점검 등 안전관리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3일과 26일에 이어 4월 3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농협주유소와 협력해 실제 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소방검사는 주유취급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를 계기로, 도내 풍력 발전시설에 대한 현지적응훈련과 안전간담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풍력 발전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위험요인, 현장 진입 여건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풍력 발전시설은 총 39기로 육상 17기, 해상 22기가 운영되고 있다. 해상풍력의 경우 접근성과 소방력 투입에 제약이 큰 점을 고려해, 훈련과 간담회는 육상 풍력 발전시설 17기를 중심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현지적응훈련은 군산과 부안 지역 육상 풍력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출동로와 차량 배치, 구조 여건, 화재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간담회를 병행하여 최근 화재사례를 공유하고 비상정지와 차단절차, 비상대피 방법, 비상하강장치 관리 상태, 초기 신고와 현장 유도 요령 등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풍력 발전시설은 일반 화재와 달리 높은 구조물, 제한된 접근성, 전기와 기계 설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인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묘객 증가와 영농 준비로 인한 산불과 야외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기간 도내에서는 총 10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기간 동안 사망 1명과 부상 3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재산피해는 약 9억 7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에는 화재 17건이 발생해 전년보다 1건 증가했고, 재산피해도 약 7천만 원 늘어났다. 임야화재 발생 원인 별로 보면 최근 5년간 부주의가 전체의 90.2%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는 쓰레기 소각이 34.1%, 논·임야 태우기 22.8%, 담배꽁초 19.3% 순이었다. 이에 따라 청명·한식 전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본부는 공원묘지와 묘지 밀집지역, 등산로·임도, 식목 장소, 산림 인접 마을 등 산불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보강 순찰도 운영한다. 산불 위험요소를 조기에 탐지하기 위해 드론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반려동물산업 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군별 사업 방향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과 이정환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을 비롯해 대학, 의료기관, 연구기관, 기업, 행정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도내 반려동물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반려동물산업 추진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의체로, 기업·대학·의료기관·전문기관·행정이 참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공동추진단장을 중심으로 총 17명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국책사업 발굴, 기업 유치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023년부터 반려동물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익산과 임실을 중심으로 시군별 특화 전략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익산은 동물의약품과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동물헬스케어’, 임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김제·임실·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농업·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79.1%)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54.2%), 부안댐(68.8%), 섬진강댐(55.6%)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기상 불확실성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회의(디지털·AI 분야)’를 열고, 미래형 올림픽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 하계올림픽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플랫폼으로 구현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AI, 로보틱스,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적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경기력 분석 시스템 ▲스마트 경기장 및 안전관리 체계 ▲AR·VR 기반 몰입형 관람환경 ▲AI 통합 모빌리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배리어프리 A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특히 선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경기력 분석, 마커리스 모션 인식 기술, AI 자율관제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지갑 없는 결제 시스템’ 등 구체적인 구현 방안이 논의되며 기술 실증 중심의 올림픽 모델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 자율주행 셔틀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결합한 AI 모빌리티, 개인 맞춤형 AR 중계, VR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