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도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양양부군수, 지역 주민대표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약 5,00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사는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 강당과 전면 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춰 도민이 언제나 찾아와 소통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청사의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도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청사로 건립된다. 도는 이번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고성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우리 지역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능성을 키우며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10시, 양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정기심의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양구 지역 내 모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학생 지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늘 위촉식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교육장을 비롯한 양구군청 행정복지국장, 양구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장 등 아동·청소년 전문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시책 수립·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지역유관기관 업무담당자와의 협력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여 위기 학생에 대하여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애자 교육장은 “이전에도 양구 지역은 학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3월 30 오전 11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도 제2차 본교섭‧협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교섭‧협의 합의서’에 조인했다. 이번 합의는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지난해 10월, 강원교총에서 44개 안건에 대한 교섭․협의를 요구하여 실무협의 2회, 본교섭‧협의위원회 2회, 교섭․협의 소위원회 4회 등 5개월여 간의 교섭․협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합의 조항은 전문, 본문 20개 항, 보칙 7개 항으로 총 28개 항이며, 주요 합의사항은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 △교원 근무부담 경감 및 복리후생 증진 △교육 및 학교행정 개선 등으로, 이번 합의를 통해 교원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권익 및 전문성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명표 정책국장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증진은 더 나은 강원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원주 시티호텔에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단은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진학담당 교사 151명과 도교육청 및 8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진학전문지원관 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입 지원 전략 연수’로 이어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원진학지원센터 운영 방향 및 팀별 운영 계획 안내, 동국대 입학사정관 초청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관련 연수,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의 ‘협력하는 학교 진학지도 문화 만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지원은 물론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략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대입지원단은 발대식 이후 △입시분석팀 △전형분석팀 △면접지원팀 △상담지원팀 △논술지원팀 △인공지능(AI)진학자료제작팀 △감자바운영팀 △학교지원팀 등 8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자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인재원은 3월 30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ESG+행복' 약속의 날을 운영했다. 'ESG+행복'은 강원인재원의 중점 경영방향인 ‘행복경영’을 기반으로 조직 만족과 도민 행복을 ESG 경영으로 연결한 강원인재원만의 ESG 브랜드이다. 특히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4개 분야 9개 전략 19개 과제로 구성된 체계를 마련하고, 직원행복(일·가정 양립, 복지제도 등)과 도민행복(사회공헌, 탄소중립 등) 관련 지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철 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경영 기법이 아니라 조직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행복과 도민 행복이 함께하는 선순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ESG 경영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인재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정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 3월 30일부터 4월13일까지 성인 학습자의 학력 인정 문해교육 지도를 담당할 '2026년 초등·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문해교육 현장 교원들의 체계적인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며, 기본‧전문역량 집합연수(52시간)와 문해교육기관 현장실습(15시간)으로 구성된다. 연수 대상은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과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초등과정 30명, 중학과정 30명)이다. 신청은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인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인재원에서는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문해교육 교원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초등과정 문해교원 243명, 중학과정 문해교원 119명을 배출하는 등 도내 문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해 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판로 기반 마련과 로컬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강원라이즈(RISE) 연계 로컬창업 제품 구매·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지역 창업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공식 행사 및 협력사업 등에 활용함으로써 초기 시장 진입의 문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제품은 대학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행사 활용이 가능한 완제품(식품, 생활용품, 굿즈 등)을 중심으로 변별력 있는 제품을 선별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은 강원라이즈(RISE) 공식 행사, 외빈 방문 및 협력사업 추진 시 홍보물로 활용되며, 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대외 홍보를 병행하는 등 전략적 홍보를 통해 기업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라이즈(RISE)와 연계된 로컬창업 기업 5개 내외를 선정해 추진하며, 총 규모는 15백만 원 수준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구매를 넘어 강원라이즈(RISE)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25일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포럼이 진행됐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회 포럼에는 전 주 피지 및 남태평양 5개국 대사를 역임한 김진형 대사가 초청 연사로 나서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진형 대사는 이날 강연을 통하여 강원도의 새로운 해양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김 대사는 강연에서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경제 패러다임인 ‘블루 이코노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블루 이코노미를 해양 생태계 보전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21세기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정의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하고 4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행사에 관광업계 인바운드 여행사 60여곳이 참여하며,‘글로벌 관광수도’로서 강원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 행사는'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해외 관광시장 확대 및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 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기업상담(B2B)을 통해 다수의 해외 여행사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했고, 상담에 참여한 인바운드 여행사 중심으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판매 협의가 다수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재단은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주 인바운드 관광 시장 선점에 나섰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무 전담 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생 공동사업 ▲특수목적(SIT) 관광상품 개발 ▲방한객 상호 지역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