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오후 7시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과 수험생, 학부모를 위한 ‘수능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역별 학습 방향과 학습 방법을 안내해 수험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설명회에서는 수능 출제 경향 분석과 함께 영역별 학습 전략, 시기별 준비 방법, 고 3 생활 로드맵 등 실제 수험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EBS 대표 강사인 이현진(국어)·정유빈(수학)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 학생에게 필요한 성적 향상을 위한 올바른 학습 방법과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학습법뿐만 아니라 국어와 수학 영역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심층적인 학습전략을 구체적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청사 내 잔디광장과 물놀이 시설 등을 개방해 어린이들에게 자유로운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청 소풍의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청으로 소풍 오는 날’은 2019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 잠시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본격 재개됐으며, 2023년에는 180개 어린이집 4,8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도는 2024년부터 하루 최대 참여 인원을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으며, 2025년에는 운영 기간을 6개월에서 8개월로 늘려 220개 어린이집 5,1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참여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도청사 1층 119안전체험장에서는 화재안전, 교통안전 등 생활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더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도청으로 소풍의 날’은 계절 특성을 반영해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1코스(봄·가을 중심)는 잔디마당 및 놀이마당에서 미니운동회 등 소규모 놀이활동과 자연형실개천 주변 산책, 청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 할인과 관광지 할인,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도는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1박 시 최대 3만 원, 연박 시 최대 7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지역 관광 수요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 숙박료 및 관광택시 할인, 관광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투어패스 통합권 20~30% 할인 ▲관광기념품 100선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시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원 관광택시 및 달빛정원 50% 할인 ▲순창 발효테마파크 입장료 30% 할인 ▲고창 토굴발효 체험 및 승마 프로그램 할인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가 마련됐다. &nb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도내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8월 시행된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제도의 적정 이행 여부와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하되, 과거 위반 이력이나 진료비 사전 고지 미이행 민원, 반복 민원이 제기된 병원은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진찰 및 수술 등 진료비용 게시 여부(홈페이지 포함) ▲중대 진료 사전 설명 및 동의 절차 준수 ▲유효기간 경과 약제 사용·보관 여부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기록부 작성·보존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특히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차 30만 원, 2차 60만 원, 3차 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제도 정착을 위해 동물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게시 및 처방전 발급 기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점검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민간기록물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만든 축제, 기록으로 남기다'를 주제로 전북에서 열린 지역·마을·문화예술·학교 축제 등 다양한 축제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다. 아울러 축제 기록물 외에도 도 및 시군 주요 정책과 사업, 전북의 옛 모습, 일기장과 각종 장부 등 일상생활 기록물까지 폭넓게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대상은 문서, 포스터, 행사기념품, 입장권, 상장, 사진 등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참여는 전북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도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기록물은 민간기록물 수집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며,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향후 하얀양옥집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퇴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14명의 ‘재난안전 지킴이’는 익산, 남원, 김제, 완주, 무주, 장수, 부안 등 도내 7개 시군에 배치돼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재해위험 저수지 등을 대상으로 정기 예찰과 현장 점검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과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말 기준 만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퇴직 공무원으로, 토목·방재·수자원·산림·건축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연금 미수급자와 드론 자격증 소지자, 방재 분야 전문교육 이수자는 우대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월 최대 120만 원 이내의 활동비가 지급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산불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봄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해 AI 기반 산불감시 ICT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산불감시 CCTV 영상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연기나 불꽃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를 즉시 상황실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야간이나 인력 공백 시간에도 24시간 상시 감시가 가능해 조기 대응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송전탑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감시카메라를 확충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는 등 촘촘한 감시망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현장 중심 예방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차단하기 위해 주말과 연휴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도는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해 3월 31일‘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전북을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추진이다. 이번 등재 신청은 국가유산청이 총괄하고 전북자치도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영상자료도 유네스코에 제출됐다. 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기술과 규범, 수련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공동체 문화로, 사범과 수련생 간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유대와 교육 체계가 핵심 가치로 평가된다. 도는 그간 태권도의 무형유산적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2016년 ‘전북겨루기태권도’를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데 이어, 국기원 및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는 등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 ㈜팜조아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 농생명 산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팜조아와 세 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조아는 익산 제4산업단지에 307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팜조아는 냉동 밀키트,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식품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급속냉동 기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쿠팡, 마켓컬리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했으며, 미국·캐나다·호주·홍콩 등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팜조아의 세 번째 전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팜조아는 2022년 5월 184억 원(고용 19명), 2025년 2월 100억 원(고용 30명)에 이어 이번 307억 원 투자까지 총 59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숙련기술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56회 전북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자동차정비, 기계설계, 산업용로봇 등 39개 직종에 총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5일간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보다 직종은 1개, 참가 선수는 17명 늘어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전북 특성화 직종으로 ‘부채만들기’가 처음 도입됐다. 전통 공예기술을 계승하고 지역 특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경쟁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가 주관한다. 선수들은 각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숙련기술인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 등 혜택도 부여된다. 전북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