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253명을 선발하는‘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교육공무직원은 조리실무사 253명으로 결원 및 증원에 따른 기관별 필요 인원을 적기에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특성화고 졸업자 13명을 선발한다. 또, 외곽 지역학교의 원활한 인력확보를 위해 강서구 봉림동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근무자 3명도 구분 모집한다. 외곽 지역학교 근무자에 대한 거주지 제한은 부산광역시 외 경남 김해, 양산, 창원 거주자까지 응시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원서접수는 4월 9일부터 14일까지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부산시교육청 별관 1층 스마트워크영상회의실에 전자접수 현장지원 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4월 30일 발표하고, 1차 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심사는 5월 30일에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8일에 하며,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순차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R&D),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부산 최초 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0~100인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고 밝혔다.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식생활교육은 유아기가 평생의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인형극을 통해 균형 잡힌 식사와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슈퍼히어로 채소·과일 영웅 5총사’를 주제로 편식 예방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식생활 교육으로 구성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유아 맞춤형 인형극 교육을 통해 영양·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초등 1·4학년, 중·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며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의 사전 예방 및 맞춤형 지원으로 체계적인 학생 마음건강관리를 위한 것이다. 학교에서 1차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관심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로 상담센터, 병의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지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과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구성해,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교직원 연수, 학부모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에 앞서 현장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담당자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멘토상담 교사가 업무 노하우와 실무 경험을 직접 전수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멘토링 내용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절차 및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수 100명 미만) 3곳을 선정해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쿠킹클래스 ▲유아 대상 4주 실천 튼튼 몸 만들기 ▲유아 맞춤형 영양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양교육·쿠킹클래스가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키 성장을 위한 식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아 성장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로 4인 가족 기준의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 본다. 또, 6월에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실천형 프로그램‘튼튼 몸 만들기 대작전’을 4주간 진행한다. 순회 영양교사가 유치원을 방문해 ▲매 끼니 채소먹기 ▲단 간식 줄이기 ▲매일 운동하기 ▲일찍자기 등 4가지 건강수칙을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실천하도록 지도해 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의 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남부Wee센터는 오는 11월까지 26개 학교에 48개 학급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의 위기 예방과 안정화를 목적으로‘교실세우기’ 학교폭력예방 교육, ‘감정이해하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실세우기’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그리고 그에 따른 심각성을 학생들이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감정이해하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이 표출되는 감정과 내면의 진실한 감정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감정조절 역량을 키워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34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장이 직접 참석하여 지도자들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윤영 기준을 공유하는 청렴 연수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 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남구, 동구, 부산진구 등 3개 권역별로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지원 정보공유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권역별로 해당 지역 교육복지 사업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 등 모두 79명이 참석해 학생맞춤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남구권역 협의회에는 대연초 외 중점학교 4곳과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3개 지역기관이, 25일 동구권역 협의호에는 동일중앙초 외 중점학교 7곳과 동구청 드림스타트팀, 부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1개 지역기관이, 26일 부산진구권역 협의회에는 가야초 외 중점학교 13곳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 등 15개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청, 학교 및 지역기관별 학생지원 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과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남부 문화예술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 전문 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17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문화, 예술, 동아리 등 3개 영역에서 168개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등 각종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7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가 함께 이뤄진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