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27일 오후 2시,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제44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주민청구조례안을 처리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송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19건(조례안 41, 동의안 78)의 의안을 의결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등에게 이송하게 된다. 이날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민들이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제448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회기는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개교의 4~6학년 학생들로 이뤄진 교육여행단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방문해 교육 여행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미래 관광수요 창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낭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 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그 결과, 올해 홍콩 내 10개 학교 약 380명 규모의 교육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하기로 했다. 도와 공사는 본 교육 여행을 해외 청소년층 대상 교육·교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홍콩 현지 학교와 도내 학교 간의 교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여행 기간 홍콩 학생들은 도내 창천초등학교와 신산초등학교에서 수업과 체험활동에 참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상호 간에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학교 교류 프로그램 이외에도 제주의 과학·역사문화·자연·오감 체험·보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인권지원단은 정기적인 학교 방문을 통해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인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특별 현장 지원 방안 수립 ▲인권침해 발생 시 상담 및 조사 체계 강화 ▲더봄학생 대상 집중 지원 및 유관기관 공동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내 인권침해 요소를 줄이고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통합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내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찰과 함께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25일 제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제주경찰청장을 직접 만나 최근 발생한 의심 사례를 공유하고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여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 놀이터 및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 전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경찰 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여 유사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30개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방과 후 야간 시간대 생활지도 및 방범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학생보호인력(안전지킴이) 운영계획’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에 총 216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 78주년을 맞아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2026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제주도교육청과 중국 강소성 교육청의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 18명 및 인솔 교사 2명 등 총 26명이 제주를 방문하여 제주의 역사·문화·평화 현장을 찾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제주4·3과 난징 대학살이라는 양 지역의 비극적 역사를 공유하며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4월 1일 오후 3시에는 도교육청에서 교육협력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강소성 방문단은 내달 3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공식 참석하고 내달 2일과 3일 이틀간 다랑쉬굴, 조천항일기념관, 함덕 4·3유적지 등을 방문해 제주4·3의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4월 1일에는 제주동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역사 공동 수업과 4·3 관련 공동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5시 30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 단추(DANCHOO+)’ 시스템을 활용해 약 80만 건의 학습 정보를 기반으로 학생별 수준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도학습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예 장교를 꿈꾸는 도내 수험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사관학교 연계 2027학년도 진학설명회’를 4월 11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중순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4개 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학생과 보호자의 대입 접근성을 높이고 사관학교 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사과정의 주요 특징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안내 ▲일대일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하여 사관학교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당일 일정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설명회,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상담 순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사관학교별 일대일 진학 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6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학생기자단은 ▲교육 현장 취재 ▲기고문 작성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학생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도교육청 소식지 ‘함께하는 제주교육’과 도내 언론사,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 등에 게재되어 제주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생기자단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직 언론인 초청 실무 연수와 도내 현장 체험을 운영하여 취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학생기자단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 취재 및 기사 작성법 등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기자단의 첫걸음을 지원했다. 한편 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2024년 11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서관 본관 및 도내 지역도서관 등 5개 분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과 독서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 운영되는 기념 기간이다. 이에 제주도서관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제주도서관 본관과 서귀포‧한수풀‧송악‧동녘‧제남도서관 등 5개 분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제주도서관(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에서는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그림책 입체낭독극’ 공연과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 강연을 운영하고 사서 추천도서 전시‘책 권하는 도서관’, 1960~1980년대 옛 간행물을 소개하는 ‘도서관의 아주 특별한 책장’ 전시, 전년도 구독 잡지 무료 배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귀포도서관(서귀포시 동홍동 소재)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서귀포를 담다, 우리 가족 캔버스’ 체험과 서귀포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서귀포를 읽는 시간’ 전시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 ‘아빠랑 나랑 만드는 유리병 속 작은 숲’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이해한 뒤 유리병 속 작은 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의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아빠로 구성된 2인 1팀, 총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목일의 의미 나누기 ▲그림책을 통한 자연 이해 ▲유리병 속 작은 정원 재료 소개 및 안전 교육 ▲유리볼을 활용한 작은 숲 만들기 ▲작품 공유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하는 협력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