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남원시청 접수처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에서 접수한다. 특히 이번 대전은 최근 단일 공예 분야 최초로 대통령상으로 승격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공모전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대통령상 승격은 단일 공예 분야 최초 사례로, 전북이 보유한 옻칠장·목기장 등 전통 기술력이 국가적 산업 가치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대상 상금을 기존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시상 규모도 37점에서 47점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공모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전문 인력 유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출품작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시상 규모를 늘리고, 전통 옻칠 목공예의 저변 확대와 기술 계승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현재 남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을 예방하고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에 따른 정기점검으로, 도내 응급환자이송업체 6개소와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업체는 전주 2개소, 군산·익산·정읍·김제 각 1개소로, 도의 허가를 받아 구급차를 운용하고 있다. 도는 구급차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허가기준에 따른 인력과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확보 여부 ▲출동 및 처치기록지 작성·보관 적정성 ▲구급차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체별 사무실과 차고, 통신시설 등 시설기준 충족 여부와 구급차 보유 대수에 따른 인력기준 준수, 의료지도의사 선임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방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나섰다. 도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소방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25일 부안군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에 따라 숙소와 작업장 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진 데 대응해 마련됐으며, 언어 차이로 인한 긴급 상황 대응 한계를 고려해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외국인을 위한 119 통역서비스 안내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역서비스 활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도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를 선정, 소개에 나섰다. 이번 추천은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 나들이와 감성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은 겹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로, 도심 인근에서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벚꽃길과 함께 물빛다리,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진 야경이 특징이며, 익산 신흥근린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심형 힐링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정읍천 벚꽃길은 약 5km 구간에 벚꽃이 이어져 봄철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히며,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남원 구 서도역은 목조건물 폐역과 꽃잔디, 등나무꽃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 금산사 벚꽃길과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로, 무주 설천 뒷작금 벚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도청 잔디광장(의회 앞 놀이마당) 내 ‘맨발 황톳길’을 3월 3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황톳길은 2023년 도민 제안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맨발로 걷기 좋은 황톳길과 함께 신발을 신고 이용할 수 있는 폭 1m의 자갈길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구 3곳에는 화강 디딤석을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전북자치도는 개장에 앞서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배수로와 세족장 등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수 작업과 황토 보충 등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석재 의자 모서리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하고, 일부 구간에는 배수성 개선을 위한 황토 교체 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운영 기간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우천 예보 시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탄력적으로 휴장할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심 속에서 흙을 직접 밟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빙기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2,71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빙기 대비 전수 점검을 진행하며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조치 25건, 보수·보강 7건을 즉시 정비하는 등 선제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1,008개소로 확대해 기존 취약지역뿐 아니라 잠재 위험지역까지 포함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예측정보를 활용한 ICT기반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운영해 강우량, 토양수분 등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사전에 분석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조적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완주1)이 완주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건립과 관련해 콘크리트 모듈러 방식 도입을 위해 26일 경북 의성군 봉양면 소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기숙사 현장을 찾았다. 모듈러 건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건설 신기술로,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 확보,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크다. 특히, 학교 기숙사와 같은 교육시설은 학사 일정에 맞춘 신속한 건립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현지 의정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창의인재과 오지숙 과장과 담당 장학관, 시설과 담당사무관, 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담당공무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송현진 교장 등을 비롯해 전북도의회 교육전문위원 등 관계 공무원 14명이 참여했다. 윤 의원 등은 경북소프트웨어고 기숙사 현장을 방문해 콘크리트 모듈러 방식 기숙사의 교육환경, 학생 생활 여건과 건축 공법 구조 기술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측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특히 기숙사 배치와 외관 접근 동선 등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도와 14개 시·군 인권업무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군 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인권영향평가 추진과 인권조례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인권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치법규와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해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인권영향평가’의 도입과 확산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자치도의 2026년 인권정책 방향과 사업별 협조사항이 공유됐으며, 시·군별 인권정책 추진 사례 발표와 함께 인력·예산 부족, 부서 간 협력체계 미흡 등 현장의 공통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는 인권조례가 제정된 시·군에 대해 인권영향평가 도입을 위한 근거 조항 마련과 절차 정비 등 단계적 추진을 지원하고, 조례 시행 초기 단계인 지역은 운영 성과를 반영한 제도 보완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인권조례가 미제정된 시·군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피해자 접근성과 사생활 보호를 높이고 보다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념식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관계기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기존 권역외상센터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면서 면적을 130.79㎡에서 175.58㎡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피해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독립된 공간 확보를 통해 민감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됐다. 상담·치료 공간도 확충돼 서비스 질 개선이 기대된다.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2017년 12월 개소 이후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을 맡아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지원을 24시간 제공하는 통합지원기관이다. 지난해 기준 총 230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의료·심리·상담·수사·법률·동행 지원 등 총 9,50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피해자 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위기지원과 아동지원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