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7월 22일까지 초등학교병설유치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침 시간을 활용한 그림책 읽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아침햇살 그림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5일 서귀포초병설유치원에서‘999마리의 형제’도서를 함께 읽고 노래하는 개구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서귀포초병설유치원, 도순초병설유치원 등 총 2개교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서귀포초병설유치원 4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20회 ▲도순초병설유치원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2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아침 시간을 활용한 독서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2일 ‘모들락! 신나는 국악 여행’이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퓨전 국악 한마당을 운영했다. 퓨전국악그룹 ‘모들락’의 공연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제주민요 ‘삼마둥둥’을 시작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 ‘벚꽃엔딩’ 등 대중에게 익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국악기로 재해석해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큰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공연 중간에 관객을 선정하여 직접 국악기를 체험하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도서관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에서는 ‘책 읽고 도전! 크레인 게임’(1층 어린이실), ‘아나바다 장터’(기증 도서 무료 배부)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사회가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기획된 만큼 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독서 문화생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하고, 도와 교육청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의원 3명을 포함하여 세무·행정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0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된다. 검사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19일간으로 전남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전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검사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하여 세입 과오납 및 미수납액 관리 실태, 집행잔액 및 불용액 발생 원인, 유사·중복 사업 추진 여부, 성과 중심 예산운영의 실효성, 반복 지적사항 개선 여부 등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조옥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다”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6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 전북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신고 및 대응 시 유의사항 △개정 법령 주요 내용 등을 안내했다. 특히 법률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보급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대응 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속하고,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그랜드벨라홀에서 ‘2026년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교사의 핵심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지식과 역량을 쌓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전북교육청의 수업혁신 정책이다. 또,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는 단위 학교가 중심이 되어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 및 적용을 실천하는 학교로 도내 17개교, 400여 명 교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학교별 핵심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학교별 컨설턴트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안내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운영 사례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분임 토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17개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선도학교 컨설팅단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개념기반 탐구수업 선도학교 17개교와 실증수업을 강화한 연구학교 6개교 등 총 23개 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 구성을 완료하고, 16일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단은 △자녀이해 △인공지능(AI) 역량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 △기후․생태전환 교육 등 8개 분야 총 51명이다. 특히 올해는 강의 시연을 포함한 엄격한 종합심사를 거쳐 전문성, 내용 전달력,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을 철저하게 검증받은 우수 인력들을 선발했다. 전북교육청은 강사단 운영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중 강의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사 인력풀 정보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학부모 교육 운영시 이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실전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소통 전문가 오수향 강사가 ‘다양한 세대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뒤,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학부모들과의 공감대 형성 방법을 공유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개모집과 종합심사를 통해 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선거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체적인 권리를 행사하는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1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 주권자시민교육 강화를 위한 선거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투표자를 넘어 주권자로 성장하기’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선거제도 유형 및 사례 △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리터러시 등이 다루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장성훈 전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담긴 철학과 주권자로서 갖춰야 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특강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민주주의에서 선거의 가치가 무엇인지, 교육과정과 연계해 주권자시민교육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할지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박물관 자료로 보는 대한민국 선거 70년 이야기’를 주제로 2차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을 위해 ㈜케이티(KT)와 손을 맞잡았다. 전북교육청과 KT는 16일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AI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영임 전북교육청 교육국장과 안기청 KT 전남전북법인사업단장, 도내 직업계고를 대표해 전주공업고·전주생명과학고·전주여자상업고·덕암정보고·한국치즈과학고·남원용성고·원광보건고 등 7개교 교장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취득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에 적극 협력한다. AICE는 KT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AI 분야 국가공인자격증이다. 특히 교육청은 AI 융합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AI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AICE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힘쓴다. KT는 AI 실습 플랫폼 제공·운영 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AICE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교육 프로그램 제공,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한다. &nbs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가수 육중완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전격 합류, 베일에 싸여있던 10년 차 유부남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어느덧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육중완의 합류가 예고됐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전 일상을 공개했던 그가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육중완은 구멍 난 내복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는 ‘자연인’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아내 없이 홀로 느지막이 기상한 육중완은 “갔네 갔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 아침부터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배달 음식 한상을 차려먹으며 ‘자유 남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홀로 단골 시장을 찾은 육중완은 상인들과 친근하게 어울리며 특유의 넉살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육중와는 시장에서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풍겼다.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는데?”라며 ‘아내 껌딱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아내는 무심하게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