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 11. 19.(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26. 3. 31.에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을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교육부의 ‘수능 출제 체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하여, 안정적인 출제 난이도를 유지하며,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두 차례 모의평가(6월, 9월)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가칭) 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향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밟아 학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26일 용인교육이루다, 맘온인용인, 가치참여 학부모연대 등 학부모 단체 관계자 20여 명으로부터 AI예술융합고 설립 주민청원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후 학부모 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한 내용을 전했다. 용인시 내 고등학교 상당수가 과밀학급 상태이며, 특성화고는 2개교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에 제약이 있다. 매년 약 1,200명의 중학교 졸업생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는데 이는 전체 졸업생의 약 11%에 해당한다. 이에 용인특례시는 AI예술융합고 설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AI예술융합고 설립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며, 시는 이 TF에 참여해 학교 설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도 추진 중이다. 시는 기흥 1중학군 기존 학교 균형배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학교 재배치와 초·중 통합학교 설립 등의 후속 방안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3월 31일, 2026년 ‘대학 혁신지원사업(사립대·국립대법인·공립대)’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공·사립 전문대)’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미래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간 각 대학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학습자 중심의 학과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연구 환경 개선, 맞춤형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대학 혁신의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다. 20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사립대·국립대법인·공립대) 141개, 전문대학(공·사립 전문대) 116개이다. 올해는 ‘2025년-2027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2년 차로,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대학의 자율적 교육혁신 및 적정규모화 지원 교육부는 대학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지원 기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회장 이형세)는 3월 31일부터 ‘제16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이아이콘 세계대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뤄 국제연합(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주제로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국제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SDGs 3번 “건강과 웰빙 증진”으로 정해졌다. 참가 학생들은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동시에 여러 국가 학생들과 협력하며 SDGs를 학습한다. 2011년 대회 시작 이후 15년간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31개국에서 중·고등학생과 교사 1,285명이 참가해 교육용 앱 228개를 개발했다. 최근 예선 참가팀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총 141팀(국내 64팀, 해외 77팀)이 지원하는 등 국제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대회는 앱 개발 방식을 기존 설치형에서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는 앱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술 발전을 반영하고 개발 난이도를 낮춰 중·고등학생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조치다. 예선 과정에서는 SDGs 주제와 개발 언어, 데이터 등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신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자기주도 학습센터’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역 모형(모델)을 창출하여, 사교육 경감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에 이은 계속 추진사업으로, 작년 9월 선정된 48개 센터가 지난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과 다양한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 공간은 개별 열람실, 모둠 학습공간, 휴게실 등으로 구분해 쾌적하게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이비에스(EBS) 교육 콘텐츠와 관련 교재를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가 자기주도 학습센터에 상주하며 학습·생활 습관을 관리해 준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5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30일 강원대학교(춘천)의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반도체공동실습실 등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첨단분야 인재 양성 시설을 참관한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우수 연구과제(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학생의 발표를 듣고, 인공지능(AI) 기반 고문서·점자 번역 시연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현장을 살펴본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현장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경쟁력을 주도할 첨단 인재를 길러내기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30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학교(이하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이하 ‘강릉원주대’)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통합하여 탄생한 통합 강원대는 3만여 명의 학생과 1,400여 명의 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공립대이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지역 간 격차가 큰 강원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대학-지역 간 연계를 강화한 ‘강원 1도 1국립대’ 모델을 제안한 결과, 2023년 특성화 지방대학(구 글로컬대학)에 선정됐다. 강원 지역 4개의 주요 도시(춘천, 강릉, 삼척, 원주)에 위치한 각 캠퍼스는 지역산업과 밀접히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여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선도할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들 캠퍼스 간 공유・연합・통합을 통해 강원대는 강원 지역 전체를 하나의 고등교육 생태계로 구축할 계획이다. 최은옥 차관은 통합 강원대 출범식에 참석해,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통합 출범에 기여한 정재연 총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격주마다 교육데이터 심층분석 자료 발간한다. 3월 15일에 발간된 제1호에 이어 이번에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작성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2호 발간자료이다. 제2호 발간자료는 기존 발간자료와 함께 교육부 누리집 및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월 30일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교육부가,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가 담당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2,026개 기관(공공 802개, 민간 1,224개)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기관에는 인증서를 수여(우수기관 인증로고 사용)하고, 정기 근로감독 면제(인증 유효기간)와 담당자 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고자 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공공부문)과, 한국산업인력공단(민간부문)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 발표(서울대 백민경 교수)와 ▲4단계 사업 성과 분석 및 차기 5단계 사업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토론을 통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