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동조건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 및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킨더바움어린이집(세종)을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지난해 5세에서 올해 4~5세까지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단가 등이 인상되는 등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 예산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현장에 이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 ‘안전하고 포용적인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반 마련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따라 생활 편의 제고 등 긍정적 효과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 등 새로운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공감대 아래, 인공지능(AI)·과학기술 진흥, 청소년 교육 및 역량 제고, 디지털·미디어 이용자 보호 등을 담당하는 4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혁신과 포용이 조화를 이루는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과 여성 등 국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향후 4개 기관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윤리·안전 제도 정비,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학교와 청소년시설 등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제고 및 과학기술·인공지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제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지도서,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의 유해성과 함께, 일반적인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로 연계해 구성하되, 내용의 수준에 차이를 두었다. 한편, 초등학교 지도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도록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세종공동캠퍼스 2단계 ‘분양형 캠퍼스’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월 24일 오후 1시, 세종공동캠퍼스 4-8부지 현장에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의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의 자족 기능을 완성할 ‘분양형 캠퍼스’ 건립이 본격화 됐다. 24일 진행된 기공식을 기점으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오는 2028년 개교 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2027년까지 각각 13,434㎡(충남대 건축 연면적)와 12,000㎡(공주대 건축연면적)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분양형 캠퍼스는 대학이 직접 부지를 매입해 건립하는 만큼, 대학의 자율성과 특성화가 극대화된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달 초 충남대 의과대학의 입주를 끝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AI·ICT, 충북대 수의대 등 총 5개 대학이 모인 임대형 캠퍼스의 1단계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미 융합 교육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한민국 교육부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오늘(3.24. 화)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부정하고 자국 중심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또한 조선인 강제동원과 일본군 ‘위안부’ 등 일본 제국주의의 과오를 축소·은폐하는 기술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대통령이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양국이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해서라도 일본 정부는 한·일 양국의 선린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증진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대한민국 교육부는 앞으로도 일본 교과서의 독도 영토주권 침해와 역사 왜곡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나갈 것이며, 초·중등 학생을 포함한 대국민 독도 교육과 역사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회당 60일) 운영한다.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 총 120일(360시간)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정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2026 용인미르아이 지역맞춤형 공유학교’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진로 분야 등 총 100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경희대·단국대·명지대·용인대·용인예술과학대 등 지역 거점 대학과 기관이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로봇 프로젝트 ▲반도체 탐구 ▲영상 제작 ▲K-POP 댄스 ▲태권도 ▲오케스트라 ▲생태·환경 프로그램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 중심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강좌별 80% 이상 출석 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에 이수 내용이 기재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용인의 다양한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상반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http://gong-u.goe.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용인시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이뤄지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 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書)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예술・교육・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연은 오는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한다. 이어 25일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의 저자 전주홍 서울대 교수(흥덕도서관), 27일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의 저자 최지아 작가(동백도서관), 28일 ’모든 요일의 기록‘의 저자 김민철 작가(수지도서관) 강연이 열린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미묘한 메모의 묘미‘의 저자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수지도서관)를 계획했다. 7일 ’오십에 읽는 중용'의 저자 최종엽 작가(중앙도서관), 11일 '나와 그녀들의 도시‘의 저자 곽아람 작가(동천도서관), 18일 ’엄마표 경제교육‘의 저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미래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진로서포터즈를 선발하고 이를 기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와 진로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들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재단 홍보영상 시청, 2026년도 진로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단체 기념촬영, 대표이사와 소통하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인미래교육센터 소개와 2026년도 사업 안내, 향후 진로서포터즈 활동 방향 등이 이루어졌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센터의 진로서포터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서포터즈들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