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도서관에서 총 39회에 걸쳐 작가강연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공공도서관별 특성화 주제와 용인시 올해의 책 등과 연계해 이뤄지며, 각 도서관은 시민 요구를 반영해 초청 작가와 주제를 선정한다. 동부도서관은 ‘온북클래스’, 중부도서관은 ‘서(書)로 잇다’, 서부도서관은 ‘북타임’을 주제로 인문학・예술・교육・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작가강연회를 개최한다. 첫 강연은 오는 18일 모현도서관에서 ‘내 꿈은 신간 읽는 책방 할머니’의 저자 임후남 작가가 진행한다. 이어 25일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의 저자 전주홍 서울대 교수(흥덕도서관), 27일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의 저자 최지아 작가(동백도서관), 28일 ’모든 요일의 기록‘의 저자 김민철 작가(수지도서관) 강연이 열린다. 4월에는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0일 '미묘한 메모의 묘미‘의 저자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수지도서관)를 계획했다. 7일 ’오십에 읽는 중용'의 저자 최종엽 작가(중앙도서관), 11일 '나와 그녀들의 도시‘의 저자 곽아람 작가(동천도서관), 18일 ’엄마표 경제교육‘의 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 원이 포함된다. 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 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 원이다. 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미래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진로서포터즈를 선발하고 이를 기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와 진로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들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재단 홍보영상 시청, 2026년도 진로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단체 기념촬영, 대표이사와 소통하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용인미래교육센터 소개와 2026년도 사업 안내, 향후 진로서포터즈 활동 방향 등이 이루어졌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센터의 진로서포터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서포터즈들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11일(수),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원)장·교(원)감 통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2026년 용인교육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르아이의 꿈, 학교와 지역을 품고 세계로’비전 아래 수립된 2026 용인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조영민 교육장이 직접 설명하며 학교 관리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정책 홍보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용인 관내 전체 학교와 용인교육지원청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통합형 협의회’로 운영되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학교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를 계기로 단순한 정책 공유를 넘어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기능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같은 방향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할 때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될 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로봇·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인공지능), 로봇 공학,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직접 설계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수지도서관은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로봇 교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 교육(STEAM)용 키트인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을 교구로 도입했다. ‘레고 스파이크’는 레고 블록에 모터, 센서 등을 결합하고, 스크래치(Scratch) 기반의 코딩을 적용해 로봇을 구동시키는 대표적인 STEAM 교구다. 수지도서관은 장비 도입을 기념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수업은 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한 ‘사탕 가져오기 로봇 만들기’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힘을 합쳐 사탕을 운반하는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는 내용이다. 수지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에듀테크 전문 기업의 AI 콘텐츠를 활용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도서관 누리집(lib.yong
용인시장학재단(이사장 구자범)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 지원규모는 총 7억 1480만 원으로, 장학금 분야와 교육비 분야로 나눠 905명에게 지급된다. 장학금 분야는 ▲철쭉장학금(성적우수 4년 장학생) ▲진학장학금(대학 입학생) ▲우수장학금(성적우수 중·고·대학생) ▲기능장학금(수상실적 우수 초·중·고·대학생) ▲효행장학금(효행 공적 학생) ▲자립장학금(저소득층 대학생) ▲향토장학금(용인시 30년 이상 거주 가정 대학생) ▲무지개장학금(다문화가정 학생) 곰두리장학금(용인시 등록 장애인 학생) ▲보훈장학금(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비장학금(대학생 연합기숙사 거주 학생) ▲드림장학금 (용인시 드림스타트 관리 학생) 등 총 12개 분야 분야다. 교육비 분야는 다자녀 가정의 중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총 318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 신청은 용인시장학재단 누리집(https://www.yijanghak.or.kr)에서 장학금 종류에 맞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단 사무실(용인시청 3층)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총예산 21억 5300만 원을 들여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의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무상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규 교육기관과 대안학교 재학생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급식비 지원으로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올해 급식 지원 대상은 18개 대안교육기관, 초‧중‧고 연령의 청소년 1892명이다. 시는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급식비를 기관별 차등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대안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습재료비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도 별도로 운영한다.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와 입학준비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공교육 체계를 벗어나 대안교육기관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청소년이 무상급식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지난해 시는 19억 2200만 원을 들여 18개 기관 청소년 1779명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이 제17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에서‘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영민 교육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 소방서장, 배영찬 용인동부 경찰서장, 김종성 용인서부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등 안전 컨트롤타워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딥페이크, 불법 촬영,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학생 보호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교육 한계를 언급하며 전문가 연계 교육 지원 확대를 요청했으며. 사안 발생 시 신속한 처리와 언론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일관된 메시지와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상담·법률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응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학생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인 만큼 예방교육과 신속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찾는 동백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용인특례시(이상일 시장)는 2029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70억 5500만 원을 들여 동백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개관한 동백도서관은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559㎡ 규모다. 도서관 회원 수는 약 4만 4000명으로 하루 평균 1504명이 방문한다. 다만 개관한 지 17년이 지나면서 시설과 설비가 노후화되어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워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서가 중심의 공간 구성으로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리모델링이 결정됐다. 시는 올해 건축기획 용역과 구조안전진단을 마친 뒤 2027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열람하는 기능을 넘어 문화·소통·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특히 특화 주제인 ‘육아’에 맞춰 어린이 놀이공간(가칭 ‘도서관 놀이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관내 폐교재산 3개교에 대해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교재산의 활용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주차장으로 대부 중인 어정초 동진원분교장, ▲야구장으로 대부 중인 남사초 서촌분교장, ▲(가칭)용인반도체고 설립이 추진 중인 남곡초 남곡분교장 총 3개교다. 교육지원청은 주차장과 야구장으로 활용 중인 분교장에 대해서는 대부계약 이행 여부 및 운영 현황을 중점 점검한다. (가칭)용인반도체고 설립 예정 부지인 남곡초 남곡분교장은 사업 추진 현황 및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은 매 분기 정기 점검을 통해 폐교 부지의 무단 점유,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폐교재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인교육지원청 김귀태 행정국장은 “폐교재산은 교육청의 소중한 공공자산으로, 단순 임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