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은 신규직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신규직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입사한 신규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단의 주요 사업과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일차에는 재단 산하 청소년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체험이 진행됐다. 흥덕청소년문화의집,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등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클라이밍과 서바이벌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일차 교육에서는 인사·회계·복무 등 직무 기초교육과 함께 친절·리더십·청렴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교육 마지막에는 직원 간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신규직원과 재직 직원 간 소통의 장을 통해 조직 내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직원은 “재단의 주요 사업과 조직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부서별 역할까지 폭넓게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현장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단은 오는 2026년 4월 보정동에 청소년문화의집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