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2℃
  • 흐림대전 7.8℃
  • 맑음대구 12.8℃
  • 맑음울산 12.7℃
  • 광주 8.9℃
  • 맑음부산 14.7℃
  • 흐림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0.8℃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충남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교육 진행

도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대상 우선구매 제도 설명 및 현장 상담 실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관련 공공기관의 인식 제고 및 구매 독려를 위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도 및 시군, 교육청 등 도내 공공기관의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제도 설명, 생산·판매시설 소개, 홍보 부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날 자리에서 우선구매 제도와 우수 사례를 소개했으며, 구매 방법과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운영, 관련 평가지표를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의 전시·홍보 부스를 방문해 생산품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현재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총 39곳이다. 주요 품목은 사무용품(복사용지·문서파일·재생토너카트리지), 베이커리, 곡류, 생활용품(종량제봉투·화장지·종이컵), 판촉물 인쇄, 소독·방역서비스, 세탁서비스, LED 조명 등을 포함한다.

 

충남도는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인 근로자의 소득 안정을 위해 중증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에서 만든 생산품 또는 제공하는 용역·서비스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액의 1.1% 이상 우선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도 장애인복지과장 이혁세 씨는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이 1.4%로 법정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도내 시군 교육과 주기적 실적 점검을 통해 구매율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