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4일 처인구 용인제일교회에서 ‘시립용인어린이집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운동회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협동과 응원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는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출산율이 상승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은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교육·복지·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학부모 간 따뜻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용인특례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아이 중심의 도시를 지향하는 용인특례시의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