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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지역기관 소통의 날’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실화 위해 학교-지역기관 협력 강화 나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대구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및 지역기관 관계자 210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학교-지역기관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공적부조 제도의 이해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방향, 사례 기반 개입 전략,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학교 지원 계획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사례 개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2부 행사에서는 학교-지역기관 소통을 위해 12개 분임으로 나누어 달서구가족센터 외 13곳의 지역기관(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위기 및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정보 공유·자원 연계·지속적 협업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이 핵심”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지원의 효과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복합위기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학교 차원의 해결이 어려운 사례에 대한 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 지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단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및 맞춤형 컨설팅 ▲지역기관 연계 공동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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