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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성복고 학생들과 함께한 PM 안전 실천

-PM 안전수칙 홍보와 학교 일대 점검 병행…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나서-
-이 시장 “현장 봉사로 학교 환경의 변화와 과제 확인…안전 인프라 확충 지속 추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전 성복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성복고등학교 학부모와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교통지도를 펼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주변 교통 및 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성복고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회,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모 착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 인원 준수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교직원과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성복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인근 유턴차선으로 인한 차량·보행자 사고 위험 해소 방안과 하굣길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마을버스 증차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또한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한 회원은 “용인특례시의 관심과 다양한 지원 덕분에 현장에서 교육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현장에서 직접 개선된 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신호등, 바닥신호등, 승하차베이 등 교통안전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며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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