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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취약계층 영유아 맞춤형 ‘오감 놀이터’ 운영

- 음악·신체·감각 통합 발달 프로그램…부모 참여로 가족 유대 강화 기대

 

용인특례시가 취약계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프로그램 ‘오물조물 톡톡! 오감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영유아 발달과 부모 교육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2024년 이후 출생한 드림스타트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음악과 신체활동, 오감 자극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신체·정서 발달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유아체육과 음악놀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가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연간 총 4회로 구성되며, 상반기 2회와 하반기 2회로 나누어 운영된다. 1회차는 지난 4월 20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아띠자람터에서 진행됐으며, 2회차는 오는 6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수업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과 가족 유대감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평생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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