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MICE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 전북 MICE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4일 전주 라한호텔(기와&마루홀)에서 도내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약 90명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책, 서비스, 시설, 기획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교류를 넘어 향후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연계한 파트너십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정책-서비스, 시설-기획, 정책-기획, 시설-서비스 등 분과 간 1:1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행사 주최자와 운영·지원 회원사 간 직접적인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책분과에는 2026~2027년 도내 개최 예정인 국제회의·전시·이벤트 주최자들이 참여해 행사 수요를 공유하고, 타 분과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 역량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내 행사 유치 이후 실행 단계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대형 국제행사 유치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도내 MICE 관계자들이 서로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도내 MICE 기업들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