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가 사업장 내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체험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실무 인력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각 사업장 AED 관리책임자 약 30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특히 신경철 사장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을 강조하는 리더십이 반영된 행보로 평가된다.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익히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각 사업장별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AED 관리책임자의 역할을 재정비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신경철 사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과거 직원이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