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이태훈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7개) 단독 선두
- 1라운드 소감은?
아직 시차적응을 하지 못해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보기 없이 경기를 끝내 매우 행복하다. 오늘 파5에서 기회를 잘 잡았고 퍼트가 잘 됐던 것 같다.
-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5개 홀에서 파를 했고 15번홀(파4)부터 4연속 버디를 기록했는데?
컨디션 조절을 위해 어제 연습라운드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초반에는 안전하게 플레이하자는 생각을 했다. 오늘 첫 버디가 나오면 계속해서 흐름 잘 탈 것 같아 초반에는 안전하게 플레이했다.
- LIV골프 진출 후 준우승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올 시즌 컨디션은 어떤지?
몇 년 전 퍼터를 바꾼 이후 성적이 많이 좋아졌다. 버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있고 LIV 골프에서 준우승을 했을 때부터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샷감이 많이 돌아왔고 퍼트가 특히 잘된다.
- 1라운드 출발이 좋다. 타이틀 방어에 대한 욕심은?
당연히 있다. 올 시즌부터 우리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큰 힘이 된다. 투어 데뷔 후 한 대회에서 2연패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더 욕심이 난다. 느낌이 좋은 것 같다. 시차 적응과 컨디션 관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 잘 쉬고 내일도 노보기 플레이를 해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