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8일 도청 별관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해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복합재난 등에 대비하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국가 방위 관련 주요 기관장과 육·해·공군 부대장, 언론사 등이 포함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명을 비롯해 시군 단체장 및 경찰서장 등 약 16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주요 기관별 2026년 통합방위계획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주제토의에서는 국가중요시설 폭발 등으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단계별 조치방안 및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재난·테러 등 발생 시에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