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방부는'軍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선정·통보했다. 특히, 그 동안 정체됐던 이전사업은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 ( ‘25. 6. 25. ) 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 ( 6자 협의체 : 기재부·국방부·국토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 ) 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이러한 대통령실 내 전담 TF의 적극적인 정부 정책지원 및 조정을 바탕으로 지난 ’25년 12월 17일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에 대한 공동발표문을 체결했다. 또한, 국방부는 법령상 필수적인 행정절차는 아니나, 무안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26년 4월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 공항 이전 절차 및 지원계획 등 이전사업 전반에 관해 다양한 질의를 제기했으며, 소음피해 방지 및 이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방부는 3월 31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제1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 분야 AI 활용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방부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장병 대상 공모전이다. 국방부는 올해 분기별로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12월에 열리는 4차 대회는 1~3차 대회 및 각 군 대회 우수 입상자가 참여하는 통합 경연으로, 최고 수준의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왕중왕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대회는 우리 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인'병력 절감을 위한 AI 기술의 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접수를 진행한 결과, 장병·군무원 등 총 310명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제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오픈소스협회 주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농촌진흥청은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3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노사협의회 상생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는 본청 및 4대 소속 연구기관 노사협의회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사 갈등 해소와 소통 및 고충 처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노사 갈등 구조와 원인을 이해하고, 협력적 차원에서 해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노사협의회 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입장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신뢰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노사 갈등 이해 및 위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듣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 처리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 및 조정 역량을 높였다. 공동 연수에 참여한 사용자 위원들은 “고충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대화 기법과 조정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김정현 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이해 산불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이·통장 회의에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을 단위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과 홍보 내용은 ▲산불 주요 발생 원인 ▲산림과 산림인접지 내 금지행위 ▲지역내 산불 사례 전파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과태료 규정 등이다. 구는 각 읍·면·동에 산불예방 국민행동요령 홍보물과 산불예방 영상자료 등 다양한 홍보 자료를 배부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고발 조치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봄철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가 산불예방 인식을 확산하고, 산불 감시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3월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산불예방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캠페인 서명 운동을 진행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마련해 운영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의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전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지산맞) 사업’은 농생명 분야에서 창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전북도 내에서는 한농대 창업보육센터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농대의 농생명 분야 창업지원 역량과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한농대는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의 발굴, 교육,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5명의 창업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창업가 양성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농생명 산업 관련 창업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11명의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초기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분석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해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앞으로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다자녀가구 공영 및 부설주차장 감면 혜택 강화방안’을 지방정부, 중앙행정기관, 377개 공직유관단체에 권고했다. 현재 다자녀가구는 주차장 요금 감면을 포함한 혜택을 받고 있으나 감면 근거가 부족하고 지역 간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이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다자녀가구에 대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기준이 없는 지방정부에 감면 근거 신설을 권고했다. 다자녀가구 이용이 많은 문화·휴양시설과 공원 등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에도 요금 감면 혜택 제공을 권고했다. 또한 주요 교통시설인 KTX 기차역 부설주차장 등에도 감면제도 도입을 권장했다.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제공될 필요가 있으나 지방정부 운영 공영주차장에서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다자녀가구만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국민권익위는 같은 광역 지방정부 내 거주하는 다자녀가구가 관할 기초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에서 동일한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권고했다. 다만 전국 단위의 요금 감면 적용 방안은 지역별 다자녀가구 기준이 다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4월부터는 아이돌봄사 자격제 도입, 약물 운전 처벌 강화, 희귀난치성 치료용 의약품 관세 면제, 치유관광산업 활성화 등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안전망을 보강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시행된다. 법제처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총 49개의 법령이 4월에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된다. 앞으로 성평등가족부장관은 법령상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나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서 적성ㆍ인성 검사를 받은 사람에게 아이돌봄사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이 법 시행 당시 아이돌보미로 이미 채용되어 있는 사람은 개정된 규정에 따라 아이돌봄사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에서 아이돌봄사 또는 육아도우미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고, 범죄경력조회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아이돌봄 인력에 대한 검증이 강화된다. 약물 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약물 운전에 대한 처벌수준이 강화되고, 측정 불응에 대한 처벌이 신설된다. 경찰공무원이 약물 운전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공무원 도시’라는 고착화된 이미지를 벗고,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근 우수한 교육환경과 촘촘한 공공 인프라, 양질의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어지는 도시’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로서의 면모를 완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점 고등교육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올해 3월, 집현동(4-2생활권) 세종공동캠퍼스 내 충남대 의대가 정식 개교하면서 1단계 ‘임대형’ 조성 사업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입주한 정책학(서울대·KDI), IT(한밭대), 수의학(충북대) 분야와 함께 대학 간 경계를 허문 ‘융합 교육 및 연구’의 장이 본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의대 개교는 향후 지역 의료 인재 육성 및 서비스 질 향상, 나아가 바이오·헬스와 같은 관련 산업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단계 ‘분양형’ 조성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3월 24일, 국립공주대와 충남대가 분양형 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하며 미래 인재 인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영덕동 1010번지 일원에 조성된 임시공영주차장에 보행로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총 223대 주차가 가능하며, 지난해 11월 조성됐다. 시설에는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보행 환경 개선과 조명 설치를 요청해왔다. 또한 주차장 진출입로가 부족해 불편이 있었다. 시는 보행로 폭 2m, 길이 95.3m 규모와 진출입계단 2개소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 약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5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보행로와 진출입계단이 완성되면 인근 주민들이 주차장 이용 동선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인접한 흥덕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영덕동 임시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상가 방문 차량의 주차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보행로 설치 요청이 많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서부도서관은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에서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밤중 북소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늦은 저녁에도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동화 인형극, 미니 뮤지컬, 독후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자가 극의 일부가 되는 양방향 인형극으로 진행되며, ‘신기한 사탕가게’, ‘된장찌개’, ‘평범한 식빵’ 등 그림책 3권을 주제로 연출된다. 공연 관람 후에는 책 내용과 연계해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수지도서관(4월 10일), 죽전도서관(5월 29일), 상현도서관(6월 19일), 성복도서관(7월 10일), 동천도서관(8월 21일), 수지도서관(9월 4일)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초등 1~2학년 어린이는 양육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각 도서관 행사일 한 주 전 오전 10시부터 시 도서관 누리집(lib.yongin.go.kr)에서 접수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간 개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