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025년 12월 1일 개원 이후 시범 운영과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1일 신탄중앙중학교와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진로 체험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꿈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원 내 마련된 6개 진로체험마을(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의 12개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단순 견학에서 벗어난 활동 중심의 전문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면서 대상 학년과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개선책을 발빠르게 마련하며, 일선 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 첫날인 4월 1일 오전에는 신탄중앙중학교, 오후에는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XR 스튜디오, 홈네트워크, 자율주행, 유전공학 등 첨단 장비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출·계약 실무(1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회계 및 계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출 및 계약 분야의 주요 사례뿐 아니라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학교 회계 예산의 기본 구조와 각종 지출 사례를 살펴보고, 세출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통해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익혔다. 이어 현장 경험을 갖춘 행정실장을 통해 학교 계약의 주요 절차와 주의사항을 확인했으며,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전임교수를 초빙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실습으로 전자 입찰 업무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어려움을 느끼던 세출과 계약 업무를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특히 전자 입찰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청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록물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동부 교육 기록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물이 생성과 보관 단계를 넘어 시민의 정보 자산으로 활용되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기록물의 올바른 생산과 등록, 정확한 분류와 편철 절차, 회의록·시청각 기록물·간행물 등 유형별 관리법 등 기록 관리 전 과정을 포함했다. 기록물은 행정 투명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행정 오류 방지를 도모하고 대민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기록물 관리는 단순한 서류 정리가 아닌 대전 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시민 신뢰를 구축하는 기본 토대”라며 “기록물 관리 내실화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 사업 학교 및 연구회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교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Non-GMO 사업 학교 30개교, 바른 식생활 교육 운영 학교 5개교, 영양·식생활 교육 연구회 4개 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사업별 추진 지침 안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원 방안, 현장의 생생한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사업별 핵심 가이드라인 준수와 투명한 예산 운영 집행을 통해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향후 사업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여 학교별 내실화를 도모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 222개원(공립 94개원, 사립 128개원) 17,3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1억 7천 8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포함하여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기존에 3~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되던 월 5만원의 유아학비는 2026학년도에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모든 유아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운영 안정화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 협의회’,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운영 설명회’를 진행하며 현장 지원 체계를 시작했다.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교원 2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에서는 2026년 현장 지원 방향과 주요 추진 내용을 논의했다.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협력하여 기초과학 중심의 다양한 탐구·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62개 학교(초 13교, 중 24교, 고 23교, 특수 2교)가 참여한다. 지난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대덕특구 연계 프로그램 자료 공유,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과 대상 학교 간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운영’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미래형 과학실 조성 사업이다. 올해는 초 16교, 중 20교, 고·특수 12교 등 48개 학교가 참여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일 시교육청 별관에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원단 전원이 참석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의 안정적 지원 방향과 역할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현장 컨설팅 운영 방식, 학교 요청 기반 컨설팅 방안, 수업·평가·교육과정 등 컨설팅 영역 설정, 학교 지원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IB 운영 학교 교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수 부족, 수업과 평가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협의 시간 확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단위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요청 장학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료 개발·보급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 참여 등을 담당한다. 또한 운영 학교 도움 자료와 일반 학교 IB 이해 확산 자료를 개발하여 현장 업무 경감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장 사례 소개 및 실무 실습 중심의 연수와 워크숍, IB 학교 운영 단계별 로드맵 및 필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4월 4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소영 그림책 원화 전시‘그림책은 예술이다: 책으로 봄! 여름, 겨울☆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여름·겨울의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연계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봄!’, ‘여름,’, ‘겨울☆’의 원화 총 32점을 선보인다. 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오후 3시에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과 심층 강연이 진행된다. 작가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단순한 읽을 거리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봄동, 냉이, 달래 등 봄철에 수요가 많은 농산물 23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231건(99.1%)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냉이, 달래, 쑥 등 제철 봄나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포함해 점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검사 결과 머위와 부추 2종에서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관계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한편, 2025년 본원 연구에 따르면 농산물을 씻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잔류농약이 최대 88%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리 후 잔류농약 수준은 허용 기준 대비 크게 낮아져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품목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가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시공 중인 비상주 감리 대상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 실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공 및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및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통보하여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