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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지원 체계 본격 가동

학교 현장 지원 위한 협의회와 설명회 개최…62개 학교 탐구 활동 및 48개 학교 과학실 구축 추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운영 안정화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 협의회’,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운영 설명회’를 진행하며 현장 지원 체계를 시작했다.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교원 2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에서는 2026년 현장 지원 방향과 주요 추진 내용을 논의했다.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협력하여 기초과학 중심의 다양한 탐구·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올해는 총 62개 학교(초 13교, 중 24교, 고 23교, 특수 2교)가 참여한다. 지난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대덕특구 연계 프로그램 자료 공유,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과 대상 학교 간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운영’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미래형 과학실 조성 사업이다. 올해는 초 16교, 중 20교, 고·특수 12교 등 48개 학교가 참여한다. 2일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 안내와 함께 지원단의 과학실 구축 사례, 운영 경험이 공유됐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는 대전의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대하고, 탐구 중심 과학교육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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