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지역별 추가 지원과 함께 기존 지급이 종료된 일부 아동에 대해서는 1~3월분 소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로 지원 연령이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상향되며, 올해 도내 수혜 대상은 약 7만 7,000여 명에 이른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지역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본 10만 원에 추가 지원을 더해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비수도권 지역은 월 10만 5,000원, 정읍·남원·김제 등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은 월 11만 원, 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특별지역은 월 12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월 1만 원이 추가돼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올해 1~3월분 수당을 소급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도내 동물보호센터 2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실·유기동물 구조와 보호를 담당하는 동물보호센터의 관리체계와 사육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각 지자체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유실·유기동물의 구조 및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해야 한다. 현재 도내 동물보호센터는 정읍·완주·진안·무주·장수·순창 등 직영 6개소와 전주·남원·고창의 동물병원형, 군산·익산·김제·임실·부안의 단체·법인형 위탁시설 17개소 등 모두 2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시설 및 운영 기준 준수 여부 ▲보호동물의 개체관리 및 질병 치료 등 위생적 보호 상태 ▲유기동물의 구조·포획, 보호,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청구의 적정성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운영상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총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지방도·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도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는 신규 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사고 예방과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수와 신설을 병행해 추진된다. 남원시 산내면·수지면 소재지 일원, 정읍시 정우면 망담마을 앞, 순창군 복흥면 소재지 일원 등은 우선 정비 구간으로 선정돼 보수 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산시 대야남초등학교 구간, 익산시 낭산면 소재지 일원, 무주군 상오정마을 구간 등 보도 미설치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절차 완료 즉시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된다. 위임국도 구간 개선도 별도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국도상 보도설치 5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무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와 함께 3일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면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디제이산업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하고, 연내 가동을 목표로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분체도장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을 적용한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동차·건설·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도금과 도장 공정을 연계한 일괄 생산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특별교부세 90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우기 이전 주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제거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 13개소에 47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범람 및 침수 위험이 높은 지방하천·소하천·세천 구간의 통수 단면을 확보한다. 노후 제방과 호안, 홍수방어시설을 보수·보강해 하천의 치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14개 시군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24억 1,000만 원을 배정해 빗물받이 준설 및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강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하고 도심 침수를 사전에 차단한다.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 확충 사업’ 24개소에는 18억 9,000만 원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며 교육 문화 조성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2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사연수회’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유치원 교사연수회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참여 교사들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자연사랑 환경사랑 △인성·인권교육 △5세 이음교육 △유아 책 놀이 △비대면 교육활동 △자유주제 등 7개 영역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하고 실천한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교사 5~15명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40개 팀이 선정됐다. 사업 종료 후 전북교육청은 ‘교육학습공동체 운영의 날’과 활동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고 현장 변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사의 자발적 배움과 성장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고민을 나누는 연수회 활동을 지원해 모든 유아가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문화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취학관리 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무교육 단계 아동(만 6~18세)의 취학관리 방안과 미취학 아동의 취학 독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타 시·도에서 초등학교 입학연기 아동의 취학 누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각 기관간의 역할과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회의 주요 내용은 △미취학 아동에 대한 취학 관리 △기관간 취학관리 개선사항 공유 △교육청-학교-외부기관(읍·면·동, 경찰청 등) 협력 등이었다.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따라 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 학교에 각각 설치되는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교직원과 시·도자치단체 직원, 아동보호전문가들 등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의무교육 대상 아동이 적기에 취학하도록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미취학 아동이 적기에 학교에 입학해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초등학교장 및 유치원장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 두 번째 시간으로,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도 제고 및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부산 화정초등학교 정호윤 교장이 ‘학교장의 리더십이 학교급식의 질을 바꾼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학교급식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경영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이어 전북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 주요정책 안내하고, 학교급식 운영과정에서의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급식종사자 처우 개선 및 파업 시 대응 방안 △식생활관 환경개선 △학교급식 청렴성 확보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과 시스템 구축 △유치원 급식 지원 △식생활교육 및 영양교육 활성화 △영양교사 배치 현황 등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과제가 제시됐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정책 소통의 장이 됐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학교급식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적기 개입 역량 강화를 통해 학업중단 예방 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7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에서 조기 발견, 즉각 개입으로 이어지는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정책 전달에 치중한 기존 연수에서 벗어나 △학업중단 위기 학생 상담 사례 △타 시도 우수 운영 사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과정(계획 수립부터 나이스 처리까지) 등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을 확대해 학교 간 경험을 나누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그간 위탁교육기관 운영, 대안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등으로 학업중단 예방 체계를 구축해왔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60개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 교원들의 평가 문항 개발 및 문항 검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3일과 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전주교육대 교육문화관에서 초등 교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문항개발 실행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문항개발과 검토를 실제로 수행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도내 초등 교원들의 학생평가 문항개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차례 운영되는 연수는 △문항개발 이해 △성취기준 분석 및 문항개발 실습 △문항 검토 및 피드백 △현장 적용 결과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3일 1차 연수에서는 ‘문항개발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4일 2차 연수에서는 학년-교과 문항 유형별 성취기준 기반 문항개발 실습과 상호 검토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강사로는 학생평가 분야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교수가 참여한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이후 문항지원단으로 연계해 성취기준 기반 평가문항 개발과 검토 활동을 수행한다. 최재일 유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