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 교원들의 평가 문항 개발 및 문항 검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3일과 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전주교육대 교육문화관에서 초등 교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문항개발 실행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문항개발과 검토를 실제로 수행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도내 초등 교원들의 학생평가 문항개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차례 운영되는 연수는 △문항개발 이해 △성취기준 분석 및 문항개발 실습 △문항 검토 및 피드백 △현장 적용 결과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3일 1차 연수에서는 ‘문항개발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4일 2차 연수에서는 학년-교과 문항 유형별 성취기준 기반 문항개발 실습과 상호 검토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강사로는 학생평가 분야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교수가 참여한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이후 문항지원단으로 연계해 성취기준 기반 평가문항 개발과 검토 활동을 수행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실행연수는 교사의 문항개발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신뢰도와 타당도가 높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문항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