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기술시험원 등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3월 30일∼7월 6일까지 '제14회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행사는'공공데이터로 견인하는 지역활력, AI 데이터로 도약하는 기업성장'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심사 항목을 신설하여 출품작의 AI 연계‧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AI에 기반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약 3개월 간 ▲아이디어 기획, ▲제품과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진행하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금년 8월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장관상, 공공기관장상)과 함께 약 6천만원 규모의 상금 지급(10개팀)과, 인턴 채용 우대(가스공사, 석유관리원), 출품작에 대한 무역 컨설팅(무역보험공사)과 무역전문가 상담(코트라) 등을 제공한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공모전 이후에도 AI기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필요시 GPU 사용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전 ‘가려진 시대, 외교의 길을 걷다’를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3부로 구성된 특별전은 1919년부터 1945년까지 27년간 조국독립을 위해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 활동을 각종 유물(79건 101점)과 영상, 시각(그래픽)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머리말(프롤로그) ‘독립의 목소리’에서는 1905년 외교권 상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 이어진 국권 회복의 노력과 시대적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어 1부 '외교로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는 1919년 파리강화회의를 계기로 본격적인 외교 활동을 시작한 임시정부가 파리 한국민대표관 설치와 사료집 발간, 워싱턴회의를 둘러싼 외교 활동, 중국 호법정부와의 협력 등을 통해 독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한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기념관이 최근 입수한 『한일관계사료집』을 통해 당시 임시정부가 국제연맹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려 한 외교적 노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중국 호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계기로 강윤진 차관을 파견해 유족들과 함께 3월 28일 백령도에 소재한 천안함46용사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했고 이에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유가족들은 정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천안함46용사 해상헌화에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2016년 서해수호의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처음이다.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헌화에 정부를 대표해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천안함피격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국가보훈부는 설명했다. 특히,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이번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씨와 직접 통화하고, “고 민평기 상사를 포함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공혁신협의체(OPSI)에서 식약처가 운영 중인 ‘수입안전 전자심사24 (SAFE-i24)’가 정부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 세계에 공공 분야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혁신협의체(OPSI)를 출범시키고, ’11년부터 전 세계의 정부와 공공부문의 혁신 사례를 매년 조사 발굴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혁신사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 대표 누리집에 공개되며, 현재 98개국 1,029건의 혁신사례(2026년 3월 19일 기준)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등 국제사회에 소개·공유하고 있다. ‘수입안전 전자심사24’는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식품등을 자동으로 심사 및 신고 수리토록 하여, 처리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업무시간 외에도 24시간 서류검사가 가능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까지 모든 수입식품과 위생용품(구강관리용품)을 자동 신고수리 대상으로 확대했고, 지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의 법령, 지침 등이 현실과 동떨어져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행정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교육청 등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실무 과정에서 직접 느낀 제도의 허점을 직접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상향식 혁신’이 핵심이다. 2026년 행정제도 개선은 행정 환경 변화 대응과 효율성을 제고를 위해 3가지 방향에 집중한다. AI 대전환, 지방소멸,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시급한 과제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복 절차나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요구하는 비효율적인 법령과 제도를 정비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개선해 공무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국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 만족도를 높인다. 현장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실효성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처인구 원삼면 일대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자와 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의 작업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협력해 농촌 현장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가 관계자는 “일손이 절실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일하는 모습에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참여자는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하고 싶어 참여했다”며 “농가에 도움이 된 것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국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내·외국인이 함께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지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갈내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고,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마을 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갈오거리 갈내마을 도슨트(O-trip)가 참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걸으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도시재생 성과를 소개하는 ‘마을 여행’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신갈천과 옛 수여선 정류장, 관곡마을 실버케이센터, 어린이 안심골목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토교통부는 철도 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발굴‧개선하고, 전국 철도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과 함께 3월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인 국민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철도안전 위험 요인을 제보하고, 철도안전 개선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철도안전 정책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제도이다. 특히, 주요 철도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개진할 수 있고, 철도역사, 열차운행, 선로주변 및 각종 철도시설물 등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는 국민 누구나 철도관련 차량, 시설물, 제도 등 모든 분야의 위험 요인을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국가 철도안전정보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보무늬(QR코드) 등 철도안전정보종합관리시스템 자율보고 메뉴를 이용하면 민원인은 개별 철도 운영사를 일일이 찾아 신고해야 하는 불편 없이, 다양한 위험요인을 한 곳
용인특례시는 27일 수지구청역 일대 중심상업지역에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소방서 등 주요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예방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불법촬영과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불법촬영 OUT, 일상안전 ON!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용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 참여형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공중화장실과 어린이집 등 생활 밀접 공간에 대한 점검과 시민 감시단 운영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으며,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행동도 심각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부터 실시해 온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2.23.~3.27.)을 마무리하면서,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3월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안전시설(방호울타리 등)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이 끝난 뒤에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