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3일 첫 번째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인성교육 정책 활성화와 인성교육 통합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인성교육협의체’는 2023년 도교육청 7개 부서와 직속기관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해 온 협의 기구다. 올해에는 13개 부서가 참여해 학교 현장 통합 지원과 사회정서학습(SEL)을 연계한 기본 인성교육의 안착에 주력한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인성교육 담당부서인 초등교육과를 포함해 도교육청 13개 부서장과 인성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 경기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향 안내,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 공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가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통해 학교 내 모든 교육활동에서 인성교육을 상시 추진하고, 학교-지역-온라인을 잇는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인성+셀(SEL)’로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 공동체 내에서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급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독도체험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쳐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2월까지 진행되는 독도체험교실은 독도전시해설사의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90분 프로그램이다. 주요 콘텐츠는 독도 축소 모형(1/500), 강치 키우기 게임, 독도 네 컷, 독도 거주민과의 영상통화, 독도 영상관, 독도 생물 숨은 그림 찾기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독도 키링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독도의 자연과 역사, 영토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교 방문형 독도 체험 프로그램과 독도체험관과 연계한 독도 탐구 경기공유학교도 운영하며 독도 교육 기회를 늘리고 있다. 독도체험교실 참여 신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독도체험관 전시해설 예약에서 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장은 “독도체험관 리모델링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독도 교육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이해와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발표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을 본격 실행에 옮기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사립유치원 교사 대상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원장 대상 리더십 연수, 그리고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이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이 포함된다. 4월 1일부터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가 기존의 공가 및 특별휴가에서 일반 병가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출산휴가 지원 일수도 기존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했다. 8일과 9일에는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치원 환경 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인사제도 안내와 복무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연수는 경기미래장학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 경영과 자율장학 실행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둔다. 또한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저경력 사립유치원 교사를 위한 ‘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보호자·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과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도 전년의 20,042명에서 30,000명으로 약 50% 확대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과 양육 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다층 지원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확대·강화해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전문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유아기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 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업무담당자 30여 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 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중동 정세 악화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2일 ‘경축순환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 비료 의존도를 경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의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논·밭에 살포·경운하는 방식을 말한다.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동시에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경지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밑거름으로 축분퇴비를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정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방식이다. 또한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과 축산업 간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 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시 소재의 경축순환농업 단지에서는 축분퇴비 살포와 경운 작업이 진행됐으며, 참여 농가들은 “전쟁 등으로 비료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 경축순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3일 오전 9시 24분경, 수원시 경기도청사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화재는 5분 만에 진화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구내식당 내 조리기구에서 기름을 가열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화재 발생 직후 방송으로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가 안내됐으며, 스프링클러와 피난방송설비, 제연설비 등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했다. 현재 현장 상황이 안정되면서 전 직원은 정상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4월 2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유승호 제주한라대학교 말산업자원학과장은 서울경마공원이 단순한 부동산이나 사행산업 시설이 아니라 국가 핵심 인프라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공장 이전’ 방식을 넘어서 글로벌 접근성과 도시 브랜드를 결합한 산업적 관점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혜민 법무법인 송천 변호사는 정부의 일방적인 이전과 주택 공급 방안이 연간 500억 원 규모의 세수 감소와 도시 브랜드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말산업과 AI·Tech, 관광, 주거를 결합한 ‘G-LEAP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존 자산을 고도화하고 수도권 최초 도심형 말산업 특구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상반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를 4월 4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 북부 지역 DMZ를 주제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4주 동안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AI 활용에 필요한 디지털 윤리를 배우고, 박물관 전시실을 관람하며 얻은 DMZ 관련 지식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평화적 방법으로 DMZ를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용인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24명은 용인교육지원청의 홍보와 협력으로 모집됐다. 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취지에 맞춰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업무를 지원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4주간 박물관에서 교육을 받는다. 1주차에는 자기소개와 조별 활동을 통해 DMZ에 대해 학습하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두 개의 DMZ’를 체험한 후 그림책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2주차에는 그림책 집필법을 배우고, DMZ 이야기를 주제로 정해 스토리보드를 구체화한다. 3주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