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3일 첫 번째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인성교육 정책 활성화와 인성교육 통합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인성교육협의체’는 2023년 도교육청 7개 부서와 직속기관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해 온 협의 기구다. 올해에는 13개 부서가 참여해 학교 현장 통합 지원과 사회정서학습(SEL)을 연계한 기본 인성교육의 안착에 주력한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인성교육 담당부서인 초등교육과를 포함해 도교육청 13개 부서장과 인성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 경기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향 안내,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 공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가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통해 학교 내 모든 교육활동에서 인성교육을 상시 추진하고, 학교-지역-온라인을 잇는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인성+셀(SEL)’로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 공동체 내에서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급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독도체험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쳐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2월까지 진행되는 독도체험교실은 독도전시해설사의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90분 프로그램이다. 주요 콘텐츠는 독도 축소 모형(1/500), 강치 키우기 게임, 독도 네 컷, 독도 거주민과의 영상통화, 독도 영상관, 독도 생물 숨은 그림 찾기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독도 키링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독도의 자연과 역사, 영토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교 방문형 독도 체험 프로그램과 독도체험관과 연계한 독도 탐구 경기공유학교도 운영하며 독도 교육 기회를 늘리고 있다. 독도체험교실 참여 신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독도체험관 전시해설 예약에서 할 수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장은 “독도체험관 리모델링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독도 교육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이해와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발표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을 본격 실행에 옮기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사립유치원 교사 대상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원장 대상 리더십 연수, 그리고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이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이 포함된다. 4월 1일부터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가 기존의 공가 및 특별휴가에서 일반 병가까지 확대됐다. 아울러 출산휴가 지원 일수도 기존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했다. 8일과 9일에는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치원 환경 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인사제도 안내와 복무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연수는 경기미래장학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 경영과 자율장학 실행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둔다. 또한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저경력 사립유치원 교사를 위한 ‘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보호자·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과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도 전년의 20,042명에서 30,000명으로 약 50% 확대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과 양육 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다층 지원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확대·강화해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전문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유아기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 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업무담당자 30여 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 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중동 정세 악화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는 지난 2일 ‘경축순환농업’에 참여하고 있는 화성시 경종농가의 축분퇴비 살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화학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화학 비료 의존도를 경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의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축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해 논·밭에 살포·경운하는 방식을 말한다. 화학비료를 대체하는 동시에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농경지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밑거름으로 축분퇴비를 사용할 경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정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업 방식이다. 또한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과 축산업 간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 농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한 화성시 소재의 경축순환농업 단지에서는 축분퇴비 살포와 경운 작업이 진행됐으며, 참여 농가들은 “전쟁 등으로 비료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 경축순환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3일 오전 9시 24분경, 수원시 경기도청사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화재는 5분 만에 진화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구내식당 내 조리기구에서 기름을 가열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화재 발생 직후 방송으로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가 안내됐으며, 스프링클러와 피난방송설비, 제연설비 등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했다. 현재 현장 상황이 안정되면서 전 직원은 정상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4월 2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유승호 제주한라대학교 말산업자원학과장은 서울경마공원이 단순한 부동산이나 사행산업 시설이 아니라 국가 핵심 인프라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공장 이전’ 방식을 넘어서 글로벌 접근성과 도시 브랜드를 결합한 산업적 관점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혜민 법무법인 송천 변호사는 정부의 일방적인 이전과 주택 공급 방안이 연간 500억 원 규모의 세수 감소와 도시 브랜드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말산업과 AI·Tech, 관광, 주거를 결합한 ‘G-LEAP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존 자산을 고도화하고 수도권 최초 도심형 말산업 특구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청명·한식 봄철 주요 절기에 맞춰 화재 예방과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취약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현장 대응 태세도 점검할 예정이다. 용인소방서는 소방력 896명(소방 332명, 의용소방대원 564명)과 차량 53대를 투입해 산림 인접 지역,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를 갖춘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식목 활동과 입산객 증가로 4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담배꽁초와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가 확대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점검은 4월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2개 조 5명의 점검반이 투입됐다.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업장 51곳으로 대형 공사장과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특히 대형공사장 8곳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 초기 비산먼지 억제시설 점검인 ‘Zero-10 모니터링’과 대형 공사장 주기 점검을 포함한 ‘C.C.C. 실천 캠페인’도 병행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수지구는 2024년 10월 대형 공사장 시공사들과 ‘C.C.C. 실천 캠페인(Checking, Clean, Calm)’ 협약을 체결해 자율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해 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방진덮개 설치 여부, 방진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 세륜시설 운영 적정성, 수송차량 적재 기준 준수 여부 등 비산먼지 저감 조치 전반이다. 또한 봄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공사장 살수 작업 강화와 공정 조정 등 자율적 저감조치 이행도 안내하고 있다.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