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교학점제 공간조성사업의 현장 체감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대상교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기 중에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공간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신학기에 학생들이 새롭게 변화한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도 사업 대상교 담당 교원, 행정실 교직원,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내용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교육과정 중심 공간조성 기반 확립 ▲학교-교육지원청 협력 소통망 구축 ▲현장 중심 실무 경험 확산을 목적으로, 사업 이해·전문가 특강·사례 공유 등 연수를 구성했다. 2026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경기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3톤 추정)만큼 산림탄소 흡수량을 구입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인증 행사’로 진행했다. 탄소 3톤은 축구장 1개 크기의 소나무 숲(1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치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버려진 매립지가 맑은 공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동참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이제 도민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 관련 업무 담당자의 노사관계 이해와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육공무직원 인사·임금 등 핵심 정책 이해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관련 사례 중심 교육 ▲지역별 사례 공유 ▲현안 사항 관련 분임 토의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간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의 현장 경험을 나눈다. 분임 토의에서는 교육공무직원 전보와 복무 관리, 급여, 노무관리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담당자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오성)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시행한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센터 역할과 기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조직 운영, 가치 정립, 교육과 역량 강화, 특화 사업 및 활성화 사업, 연계 협력, 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여러 부문에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러한 점들이 우수센터 선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권오성 센터장은 이번 선정과 관련해 "지역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정책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의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과 이용 촉진 서비스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 하에 신속한 주택 공급과 국민 신뢰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핵심 추진 동력은 재원 조달 구조 개선으로,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 개정으로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확충된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위임한 현장 중심 조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GH는 ‘2030 GH형 주택공급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보상과 지장물 철거 등 선행 공정을 병행 추진하고, 인접지역 인프라를 임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남교산 등 5개 사업지구 약 7천호 입주 일정을 평균 1년 단축한다. 주택 공급 목표는 기존 5만호에서 북수원 테크노밸리, 화성진안 등 약 2만호를 추가해 확대한다. 또한 지역 데이터와 인구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약 3만호 규모의 수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공사 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은 연 1천 호 규모로 추가 추진하며 기존 862호에서 약 4천호로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일 ‘불법 옥외광고물 인식 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도시미관 유지와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기흥구 도시미관과와 불법광고물 정비용역반, 보정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정동 카페거리와 탄천변 산책로 약 2㎞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정비 차량이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산책로 주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도로변에 설치된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벽보, 전단지 등을 정비했다. 상가 업주를 대상으로 자진 정비를 독려하는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기흥구는 향후에도 불법광고물이 반복적으로 설치될 경우 정비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불법 광고물 설치 시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불법 광고물 인식 개선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정비와 행정조치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기흥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 경력단절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생애 전반에 걸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경력단절 문제는 재취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예방에서 복귀, 경력 유지까지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 구조를 막기 위해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 차별 개선 등 제도적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자체, 기업, 가정이 협력하는 모델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순 취업 알선 중심의 정책에서 경력 예방과 고용 유지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토론에서는 경력단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지난 2024년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 논란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 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유입이 지속되며 학령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으로, 율목초·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갈현초는 2026년 3월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고 있으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지식3중학교 신설도 추진되는 등 해당 지역은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영희 과천지원센터장은 “S11 블록의 3세부터 19세까지 전체 학령인구는 현재 십수 명 수준으로, 당장 학교 수용에 과부하가 발생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 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 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영정을 모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