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의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업무협약식은 2026년 4월 16일 오전 11시에 경기도교육연구원 커뮤니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기술 변화에 발맞추어 양 기관이 함께 경기도 미래 교육의 혁신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보유 중인 연구 전문성을 비롯하여 교육 분야 및 첨단 융합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미래 교육 정책 및 과제 발굴 ▲공동 교육 및 포럼 기획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양 기관은 오는 5월 말경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 AI 시대, 새로운 학교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AI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미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이끌어내는 공론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대상이다. 특히 성남, 부천, 군포의왕, 안성, 김포, 포천 6개 교육지원청은 결산검사 위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지난 2월 12일 경기도의회가 선임해 위촉한 김도훈(대표위원) 도위원을 비롯해 이호준, 임창휘 도위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도교육청의 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을 살피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운영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으로, 이 가운데 관계 법령 위반 사항 여부,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분석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교육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나섰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4층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7개교와 함께 ‘2026년 지역학교 협력사업 「청문스쿨잇다」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지고등학교, 대지중학교, 문정중학교, 용인한빛중학교, 이현중학교, 매봉초등학교, 성서초등학교 등 총 7개교의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과 각 학교는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게 된다. ‘청문스쿨잇다’ 사업은 지역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과 미래역량(AI)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특강형, 프로젝트형, 대관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에 맞춘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참여 학교 간 교류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실전편)’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 자료는 고등학교의 정기시험과 수행평가에서 추정분할점수 산출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안내서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성취평가의 척도는 분할점수로 제시한다. 이때 분할점수 산출을 위해 ‘성취수준별 고정분할점수’와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를 산출할 때 타당한 평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학습으로의 평가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자료를 개발했다. 주요 내용은 ▲추정분할점수의 이해 ▲추정분할점수 산출 절차와 월별 운영 단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록 양식 제공 등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자료에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생의 수행 수준을 점수와 연계해 성취평가제의 취지에 맞는 추정분할점수 산출이 가능하도록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위해 정기시험에서 학생 성취수준을 고려해 각 성취수준별 최소 능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공간 내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재단 소속 뮤지엄의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재단이 운영하는 8개 박물관·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도내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전시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프리뷰》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전시는 전체 191점의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25점의 작품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1일까지 도민 서포터즈 ‘상상그리너’ 5기를 모집한다. ‘상상그리너(상상 Greener)’는 ‘경기상상캠퍼스의 풍경을 그리고, 푸르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간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상상그리너’는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의 소식을 널리 알려왔다. 올해 활동할 ‘상상그리너’ 5기의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오프라인 활동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만 19세 이상의 경기도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22일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축제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과 협력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경험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 '조각 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근에 위치한 두 기관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의 교육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 안전, 이해, 힐링’을 핵심 키워드로, 교육과 예술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조각 탐험'은 야외 상설전시 《멈춰서서》에 설치된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경기도미술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작품을 탐색하며, 자연과 조각의 관계, 작품의 재료와 형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스스로 발견해 나간다. 이 과정은 작품을 바라보는 방식을 넓히고, 예술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감각을 키워준다. 특히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각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서로의 다양한 해석을 나누며 타인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는 서로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기흥구는 지난 15일 서천지하차도에서 용인서부소방서와 용인동부경찰서가 참여한 가운데 비상 대피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내부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차량 고립에 따른 인명 대피와 배수, 교통 통제 등 초기 대응부터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전처럼 이뤄졌다. 특히 경찰은 현장 차량 통제와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교통 관리 체계를 점검했고, 소방서는 인명 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등 재난 대응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기흥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지하차도 침수와 같은 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훈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전국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와 관광기관이 참여해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용인투어패스’를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소개한다. 아울러 당일 여행객을 겨냥한 ‘조아용 힐링 원데이 투어’, ‘용인 야간 마실’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용인 관광 홍보 채널 유입을 유도한다. 또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도 참여해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현장 인기투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용인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백도서관과 청덕도서관 시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총사업비 3억 6600만 원 가운데 2억 1600만 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동백도서관은 지상 3층 열람실을 중심으로 오는 6월까지 노후 냉난방 설비를 교체한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비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노후 승강기도 교체할 계획이다. 청덕도서관은 이용 불편이 제기돼 온 미포장 야외주차장을 정비한다. 비나 눈이 올 때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차장을 오는 9월까지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포장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됐으나 재정 여건으로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이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화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