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3월 31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AX)에 대응하고, 첨단분야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지원 내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기존 대학 중 10개교가 선정되어 5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선정 대학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구축한 대학-기업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첨단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인공지능(AI) 융합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들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기반(인프라) 확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학습 방법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Q&A 자료집’ 등 안내자료 3종을 수능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자료는 수험생이 수능의 평가 목표와 출제 방향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수능 각 영역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능 준비 과정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역별 학습 방법 제시… '학습 방법 안내' ‘학습 방법 안내’ 자료는 수능 각 영역의 시험 성격과 평가 목표를 안내하고 수험생이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역별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학습 요소가 제시되어 있으며, 주요 개념·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역별 예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6.4.(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026.3.31.(화)에 다음과 같이 발표 했다. 1.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2.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3.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4. 전년도에 이어 2024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 11. 19.(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26. 3. 31.에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을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교육부의 ‘수능 출제 체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하여, 안정적인 출제 난이도를 유지하며,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두 차례 모의평가(6월, 9월)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가칭) 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향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밟아 학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26일 용인교육이루다, 맘온인용인, 가치참여 학부모연대 등 학부모 단체 관계자 20여 명으로부터 AI예술융합고 설립 주민청원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후 학부모 간담회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한 내용을 전했다. 용인시 내 고등학교 상당수가 과밀학급 상태이며, 특성화고는 2개교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에 제약이 있다. 매년 약 1,200명의 중학교 졸업생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는데 이는 전체 졸업생의 약 11%에 해당한다. 이에 용인특례시는 AI예술융합고 설립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AI예술융합고 설립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며, 시는 이 TF에 참여해 학교 설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도 추진 중이다. 시는 기흥 1중학군 기존 학교 균형배치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학교 재배치와 초·중 통합학교 설립 등의 후속 방안을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31일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교수학습자료 개발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롭게 도입된 교육과정으로, 학교가 지역과 연계하거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활성화를 위해 독서 활동과 연계한 진로 과목 ‘읽기로 열어가는 진로’와 ‘환경과 생활’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사는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자료가 개발된 점을 평가하며 새로운 과목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용인 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 중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읽기로 열어가는 진로’ 교사용 교수학습자료집과 학생용 워크북을 에듀넷·티-클리어에 탑재할 계획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자율시간이 개별 학교가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핵심 장치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자율시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3월 31일, 2026년 ‘대학 혁신지원사업(사립대·국립대법인·공립대)’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공·사립 전문대)’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미래인재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됐다. 그간 각 대학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학습자 중심의 학과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연구 환경 개선, 맞춤형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대학 혁신의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다. 20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사립대·국립대법인·공립대) 141개, 전문대학(공·사립 전문대) 116개이다. 올해는 ‘2025년-2027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2년 차로,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대학의 자율적 교육혁신 및 적정규모화 지원 교육부는 대학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지원 기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회장 이형세)는 3월 31일부터 ‘제16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이아이콘 세계대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뤄 국제연합(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주제로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국제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SDGs 3번 “건강과 웰빙 증진”으로 정해졌다. 참가 학생들은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동시에 여러 국가 학생들과 협력하며 SDGs를 학습한다. 2011년 대회 시작 이후 15년간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31개국에서 중·고등학생과 교사 1,285명이 참가해 교육용 앱 228개를 개발했다. 최근 예선 참가팀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총 141팀(국내 64팀, 해외 77팀)이 지원하는 등 국제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대회는 앱 개발 방식을 기존 설치형에서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는 앱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술 발전을 반영하고 개발 난이도를 낮춰 중·고등학생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한 조치다. 예선 과정에서는 SDGs 주제와 개발 언어, 데이터 등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신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자기주도 학습센터’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역 모형(모델)을 창출하여, 사교육 경감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에 이은 계속 추진사업으로, 작년 9월 선정된 48개 센터가 지난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과 다양한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 공간은 개별 열람실, 모둠 학습공간, 휴게실 등으로 구분해 쾌적하게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이비에스(EBS) 교육 콘텐츠와 관련 교재를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가 자기주도 학습센터에 상주하며 학습·생활 습관을 관리해 준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