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해운대 Wee센터는 올해 상반기 관내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메타버스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음-e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e음’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 포레스트’를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비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아바타를 통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내담자가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해운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약 45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영구는 4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기장군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해운대구는 6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청 및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1인당 3회기로 운영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하거나 고위기 사례에는 대면 상담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메타버스 심리상담은 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과 학부모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상담을 활용해 정서 지원과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