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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독서축제 개최

제4회 도서관의 날 맞아 시민 대상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 운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본관과 분관 최상준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독서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관과 분관은 각자의 특색을 살려 전시, 체험, 나눔 등 시민 밀착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인 12일, 본관에서는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북스토퍼를 증정하는 ‘기억까지 집어주는 책’ 행사를 진행한다.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도서관, 봄을 싹 틔우다’ 주제로 씨앗 화분 키트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본관에서는 ‘책 읽고 행운 돌리기’, ‘나만의 북(BOOK)슐랭’, ‘청렴을 여는 포춘쿠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분관은 ‘너만의 페이지를 펼쳐라’(14일), ‘세 개의 키워드로 완성하는 한 줄 평’, ‘픽 북(PICK BOOK)’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 기간 본관에서는 도서관주간 특별 전시가 진행되며, 분관에서는 소설가 공선옥의 세계 지역 작가 코너 등 독서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인 23일에는 분관에서 ‘해피북데이투유’, ‘봄 길, 책산책 길’ 등의 작가 도서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모든 행사는 참가비 없이 광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너만의 페이지를 펼쳐라’ 프로그램(총 2회차, 회당 15명)은 행사를 앞서 분관 최상준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관 및 분관 누리집과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일상의 여유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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