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9.5℃
  • 연무서울 13.8℃
  • 박무대전 0.0℃
  • 맑음대구 15.9℃
  • 구름많음울산 17.9℃
  • 연무광주 15.2℃
  • 흐림부산 19.8℃
  • 흐림고창 14.0℃
  • 맑음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3.3℃
  • 맑음금산 14.8℃
  • 구름많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7.4℃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전라남도, 함평 국화·신안 수선화 종자 생산기반 구축에 17억 7천만 원 투입

함평군 스마트 국화 육묘장과 신안군 수선화 종자 생산기반 구축 사업 추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라남도는 함평군 국화와 신안군 수선화의 우수 종자 및 종묘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17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8억 8천500만 원씩 배정됐다.

 

2024년 추진하는 사업은 함평군의 ‘스마트 국화 육묘장’에 11억 6천만 원, 신안군 ‘수선화 종자 생산기반 구축’에 6억 1천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함평군은 국화 유전자원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보급을 통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지원한다. 신안군은 지도읍 선도 수선화 축제 등 매년 4월 열리는 지역 행사에 필요한 종자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우수 종자·종묘 생산 기반 구축 사업이 고품질 종자 생산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농가가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우수 종자를 안정적으로 재배하고 공급받아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4년 영광군 대파 육묘장과 2022년 해남군 고구마 우량 종순 생산기반 구축 등 여러 지역 전략작목의 종자·종묘 생산 기반 확충 사업도 지속 지원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