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3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자산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 ‘매우우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우수’ 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부문에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로 올라섰다.
이번 평가에서 기관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확대, 데이터 품질 관리, 전 주기 관리체계 구축 등 데이터 행정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는 만점인 100점을 받아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의 정합성과 품질 관리 수준이 국가 인증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과학적 행정의 기반을 다졌다. 자원관은 특수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유해요인 분석으로 보건관리 정책 개선에 기여했고, 화학물질 위험성 평가 제도 추진을 통해 근로자 안전 관리에도 데이터를 적용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강화 노력을 평가받았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가 기관의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개방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