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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40일간 장애학생 대상 바리스타 직무체험 운영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에서 실무 경험 중심 프로그램 진행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부터 7월 9일까지 40일간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실제 카페 환경에서 음료 제조, 주문 응대, 고객 소통 등 서비스 전반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실무 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어린이도서관 바리스타 직무체험’은 2021년부터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협력해 진행해온 사업이다.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무훈련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중증장애학생에게는 자립 의지를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기관과 협력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학생 취업률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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