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1℃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용인문화재단, 전 시설 안전점검 체계 강화 나서

‘시설 통합 점검의 날’ 운영…위험요인 선제 대응·이용객 안전 확보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재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설 통합 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재단의 전략목표인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 실현과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용인포은아트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작은어울마당 ▲죽전야외음악당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용인시문예회관 등 재단이 운영하는 모든 문화시설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설안전팀과 각 운영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중심의 점검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월 8일에는 김혁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용인포은아트홀 현장을 방문해 내·외부 시설을 점검하며 위험 요소와 이용객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재단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및 조치를 완료했으며, 중대한 사항은 유지보수 계획 수립과 중장기 시설개선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시설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기관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