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과 보호자 그리고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2026 한 줄의 힘, 독서필사 캠페인’을 운영하며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귀포시 관내 학교에서는 학급 단위 독서필사 활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시간과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하고 독후활동과 연계해 독서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보호자, 지역주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신청 후 보호자는 학교에서 수령하고 지역주민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방문을 통해 필사 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완성된 필사 노트를 제출하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내달 2일 서귀포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행복 2026 어린이대축제’에서 초등학생 대상 ‘바른 손글씨 필사 대회’가 개최되고 오는 10월 청소년 진로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필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원 대상 독서인문교육 연수와 지역주민 대상 강연회도 마련돼 필사 활동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 확산이 기대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독서필사 활동은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독서필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