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전제일초등학교(교장 정은희)는 5월 가정의 달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자율과제인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저학년의 감성 발달과 고학년의 자기주도적 태도 및 배려심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29일, 1~2학년 학생들은 ‘가정의 달 맞이 꽃꽂이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카네이션과 장미 등 생화의 이름과 향기를 탐색하고, 플로럴 폼에 정성껏 꽃을 꽂으며 미적 감각을 익혔다. 특히 직접 쓴 ‘사랑의 메시지 카드를 곁들인 꽃바구니를 제작해 부모님과 주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30일에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된 ‘어린이날 놀이 마당’이 열렸다. 6학년 학생들은 학급 회의를 통해 직접 부스 주제 선정 및 간판 제작, 운영까지 전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준비하며 저학년 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내가 만든 꽃바구니를 엄마께 드릴 생각을 하니 기쁘고, 6학년 형들이 친절하게 이끌어줘서 활동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둔전제일초등학교 정은희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선후배가 소통하며 어울리는 성장의 장이 되었다”며, “깊이 있게 배우고, 바르게 행동하며, 미래를 꿈꾸는 둔전제일교육’이라는 학교 철학 아래,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