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서울, 한국 2026년 5월 1일 -- AI 기반 신약 임상 개발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 타이메이 테크놀로지(Taimei Technology)가 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에서 한국 내 첫 공개 행보에 나서 첨단 AI 기반 임상 연구 기술 솔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싱가포르와 미국에도 진출한 타이메이 테크놀로지는 현재 한국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내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설 계획이다. 바이오코리아에는 타이메이 테크놀로지 완윈쥔(Wan Yunjun) 총경리와 루이밍(Lu Yiming) 제품 및 R&D 책임자가 참석해 업계 파트너들과 심도 있는 상담을 하며 회사의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소개했다.
타이메이 테크놀로지는 '성공을 위한 AI(AI for Success)'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업계 지식을 활용해 독자적인 Wiz.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매트릭스를 개발하고, 임상 개발 전 과정에서 실질적이고 시나리오 기반의 AI 구현을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 현장 시나리오를 통해 가치를 정의하고, 지능형 기술로 성공을 견인하는 한편 혁신으로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바이오코리아 2026에서 타이메이 테크놀로지는 eCollect(EDC), eBalance(RTSM), eCOA, eCooperate(CTMS), eArchives(eTMF) 등 AI 기반 엔드투엔드 임상 연구 기술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의료 업무용 iMAP 지능형 의료 분석 플랫폼(Intelligent Medical Analytics Platform)과 함께 최신 AI 에이전트 제품인 iDM, iCTA, iPV도 소개했다. 이들 제품을 통해서는 유연하게 구성 및 결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부터 과학적 인사이트에 이르기까지 임상 연구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임상시험 효율성과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완윈쥔 타이메이 테크놀로지 총경리는 "AI는 환자 모집, 데이터 관리, 통계 분석, 임상 운영, 규제 제출부터 과학 기반 프로토콜 설계와 의료 분석에 이르기까지 신약 임상 개발 가치사슬 전반을 파괴적 힘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혁신 신약 강국인 한국은 신약 R&D 분야에서 역동적인 산업 활력과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AI가 더 심도 있게 통합되면 임상 개발을 더욱 빨라지고 R&D 성공률이 높아지며, 한국 혁신 신약 산업이 새 동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메이 테크놀로지는 이미 30여 국가와 지역에서 제약사와 CRO 1600여 곳에 디지털 및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주력 제품은 중국에서 선두를 다투는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향후 회사는 한국 기업들과 협력해 AI로 현지 임상 연구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 내 임상 연구 혁신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