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관내 폐교재산 3개교에 대해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교재산의 활용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주차장으로 대부 중인 어정초 동진원분교장, ▲야구장으로 대부 중인 남사초 서촌분교장, ▲(가칭)용인반도체고 설립이 추진 중인 남곡초 남곡분교장 총 3개교다. 교육지원청은 주차장과 야구장으로 활용 중인 분교장에 대해서는 대부계약 이행 여부 및 운영 현황을 중점 점검한다. (가칭)용인반도체고 설립 예정 부지인 남곡초 남곡분교장은 사업 추진 현황 및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은 매 분기 정기 점검을 통해 폐교 부지의 무단 점유,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폐교재산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인교육지원청 김귀태 행정국장은 “폐교재산은 교육청의 소중한 공공자산으로, 단순 임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가방, 도서, 문구 등을 장만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이날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 신입생이다. 대상자는 약 3만 1000명이다. 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된 보호자가 31일까지 '정부24'(https://plus.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24에서 '입학지원금'으로 검색해 용인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또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교복 등) 구입비를 올해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40만 원이다.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관외 중‧고등학교, 대안 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0만 원의 단체복 구입비를 받을 수 있다. 9일부터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이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니 제도를 잘 활용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