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따뜻한 봄을 맞아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8주간 ‘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기간 동안 추진되는 주요 활동은 봄맞이 쾌적한 환경 만들기, 봄 축제·여행과 함께 봉사하기, 봄철 산불 예방 및 피해 복구 돕기, 농촌 일손 나누기, 가정의 달(5월)을 맞아 이웃과 온정 나누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알리기이다. 먼저, 지역 내 하천과 공원,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를 실시하여 깨끗한 봄맞이 분위기를 확산하고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집중기간 동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하여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이와 함께 마을 가꾸기 활동과 나들이객을 위한 하천변 및 등산로 정비를 병행하여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선다. 축제가 많이 열리는 봄철의 특성을 살려 지역 축제 및 여행을 자원봉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가 특별하고 거창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등 비공무원의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무총리 훈령으로 '중앙행정기관 소속 근로자의 공정 채용을 위한 기본 규정'을 제정,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령은 6일 제정되어 7월 5일부터 시행되며, 모든 중앙행정기관은 이번 훈령에 따라 비공무원 채용 규정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정된 훈령은 채용 관련 심의기구의 설치 및 채용계획 수립 의무화, 채용점검 강화 및 채용의 공정성 관리, 채용비리 등에 따른 피해자 구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훈령이 채용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세부 지침이 담긴 규정 해설서를 배포하고, 각 기관별 비공무원 채용 규정이 이번 훈령에 맞게 정비됐는지 점검하는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이번 훈령 제정으로 중앙행정기관의 비공무원 채용절차가 공무원 수준으로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청년 등 구직자들이 실력만으로 당당하게 경쟁하고, 채용비리 피해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DPAA)과 공동으로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및 양양군 일대에서 유해소재 조사를 진행한다. 목적은 6·25전쟁 중 추락한 미군 전투기 및 수송기의 잔해와 흔적을 추적하는 것이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8월에 계획된 양 기관의 공동 수중 조사에 앞선 사전 준비 단계다.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제보와 같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수중 작업 시 필수적인 민간 보유 의료용 감압 챔버(Decompression Chamber) 시설을 확인하는 등 각종 지원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중 조사 대상이 된 사건은 1952년 11월 15일 발생한 수송기 추락 사고다. 당시 강릉 기지에서 이륙해 포항 기지로 향하던 수송기가 엔진 결함으로 해상에 추락하면서 조종사를 포함한 9명이 실종됐으며, 여기에는 국군 장병 1명도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1952년 2월과 10월에 각각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정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4월 6일부터 2026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민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①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 분야와 보다 직접적인 창업 연계를 위하여 시제품으로 응모하는 ②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과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공무원 및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의 참여는 제한된다.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10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3,400만원 규모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해양수산부는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4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잦은 안개로 해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연안여객선의 각종 시설과 설비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외부 전문가 및 전문장비를 투입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고정 상태와 여객 신분 확인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해양수산부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이 시작되는 5월 1일 전까지 조치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4월 3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서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4.3.~4.7.)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300만 명 이상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김광용 본부장은 현장종합상황실에서 경찰, 소방, 서울시, 영등포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꽃길걷기 행진(3일),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5일) 행사 진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람객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계획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회의 종료 이후, 축제장 주요 경로를 돌며 보행자 통로 확보 현황과 인파 관리용 지능형 CCTV 등 주요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폈다. 김광용 본부장은 현장 긴급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상황실·구청상황실·통합관제센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채종원 부지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헛디딤, 작업도구 접촉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 과정에서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안전을 우선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장 포함 직원 약 75명이 참여했다. 나무심기 작업 방법과 사전 스트레칭 교육을 실시하고 장갑, 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주변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행사 중에는 안전결의를 통해 산림 내 작업원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유수경 주무관(안전보건담당)은 “안전은 별도의 절차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지방자치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농촌진흥기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 개최됐다. 농촌진흥청은 법제처와 협업해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충남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지방 농촌진흥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 기관이 협업한 첫 사례로, 헌법과 자치법규 이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지방자치법 주요 사례, 법령안 편집기 활용 등 실무 위주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촌진흥사업 예산 집행과 대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법령과 자치법규 이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지방농촌진흥기관은 ‘농촌진흥법’에 따라 지역 농촌진흥사업을 수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이 있다. 이외에도 해외 유입 병해충 방제와 농업인 안전 교육 등 법령이 규정한 위임사무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과학기술직군으로 분류된 농업연구와 농촌지도 업무 담당 공무원의 법령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조달청은 입찰담합, 직접생산 기준 위반, 규격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0개사 중 2개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했다. 또 16개사에 대해서는 6억7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 공공기관 입찰에서 담합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2개 기업은 각각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스템 구매 입찰과 유기응집제 MAS 2단계 경쟁 입찰에 참가하며 낙찰 예정자와 투찰 금액을 사전에 합의하고 이를 실행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달청은 이들의 행위 중대성과 계약 규모를 고려해 고발 조치를 결정했다. 부당이득금 환수가 결정된 16개사는 교통신호등, 버스승강장 등 11개 품목에서 직접생산 기준 위반, 계약 규격 위반, 우대가격 유지 의무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에 대해서는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조치를 완료했으며, 후속 조치로 부당이득금 환수를 진행한다. 김지욱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공정경제 확립 정책에 따라 조달시장 내 불공정 행위를 엄격히 차단할 것”이라며 “조사부터 환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해 공정한 조달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재택근무와 보고문화 개선 등을 포함한 ‘업무혁신 실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조직 내 다양한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방안을 전 부처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핵심 과제로 재택근무 확대와 보고 및 회의 방식 혁신을 설정했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장기화할 경우, 에너지 절감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근무 방식 전환 필요성이 반영됐다. 행정안전부는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중심의 스마트워크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일터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전환한다. 재택근무는 부서별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서원 전원 사무실 근무일 지정, 재택근무일 자율 지정 등 다양한 유형을 실험한다. 동시에 메모보고와 전자결재 등 비대면 보고체계를 활성화하고, 온라인 협업 환경을 구축해 재택근무 중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보고문화 개선도 병행한다. ‘보고 슬림화’를 통해 성과 중심 보고 문화를 정착시키고 ‘업무 집중의 날’을 운영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보고 시간을 15분 이내로 제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