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의 법령, 지침 등이 현실과 동떨어져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행정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교육청 등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실무 과정에서 직접 느낀 제도의 허점을 직접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상향식 혁신’이 핵심이다. 2026년 행정제도 개선은 행정 환경 변화 대응과 효율성을 제고를 위해 3가지 방향에 집중한다. AI 대전환, 지방소멸,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시급한 과제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복 절차나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요구하는 비효율적인 법령과 제도를 정비한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개선해 공무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국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 만족도를 높인다. 현장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실효성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처인구 원삼면 일대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자와 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의 작업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협력해 농촌 현장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가 관계자는 “일손이 절실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일하는 모습에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참여자는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하고 싶어 참여했다”며 “농가에 도움이 된 것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국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내·외국인이 함께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지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갈내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고,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마을 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갈오거리 갈내마을 도슨트(O-trip)가 참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걸으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도시재생 성과를 소개하는 ‘마을 여행’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신갈천과 옛 수여선 정류장, 관곡마을 실버케이센터, 어린이 안심골목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단기 금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 의지가 있으면서도 장기 금연클리닉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흡연자들이 보다 쉽게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짧은 기간 동안 금연 성공을 경험하게 해 장기적인 금연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는 5~7일 내 금연 성공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으며, 1~2주 동안 최소 2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기간을 점진적으로 늘려가게 된다. 또한 니코틴 패치와 껌 등 금연보조제, 금연 다이어리, 문자 응원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금연 여부는 방문 시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해 확인한다. 단기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급되고, 이후 6개월 과정의 장기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시작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금연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토교통부는 철도 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발굴‧개선하고, 전국 철도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과 함께 3월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인 국민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철도안전 위험 요인을 제보하고, 철도안전 개선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철도안전 정책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제도이다. 특히, 주요 철도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개진할 수 있고, 철도역사, 열차운행, 선로주변 및 각종 철도시설물 등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는 국민 누구나 철도관련 차량, 시설물, 제도 등 모든 분야의 위험 요인을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국가 철도안전정보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보무늬(QR코드) 등 철도안전정보종합관리시스템 자율보고 메뉴를 이용하면 민원인은 개별 철도 운영사를 일일이 찾아 신고해야 하는 불편 없이, 다양한 위험요인을 한 곳
용인특례시는 27일 수지구청역 일대 중심상업지역에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소방서 등 주요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예방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불법촬영과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불법촬영 OUT, 일상안전 ON!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용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 참여형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공중화장실과 어린이집 등 생활 밀접 공간에 대한 점검과 시민 감시단 운영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으며,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행동도 심각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문화행사가 열렸다. 용인특례시는 27일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가 주관한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나눔 버스킹공연’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약 400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다양한 버스킹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도 현장을 찾아 행사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이런 자리가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늘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부터 실시해 온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점검*’(2.23.~3.27.)을 마무리하면서, 경기도·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3월 27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먼저 학교 주변 통학로를 돌아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 확보와 안전시설(방호울타리 등)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를 해치는 불법광고물 설치 여부와 함께,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제품과 기호식품의 안전성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경찰서·수원시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이 끝난 뒤에도 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재외동포청은 3월 27일 15시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에 새롭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체류했던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멘토’ 역할을 하는 서포터스이다. ‘워홀프렌즈’는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15기를 맞이하며, 이번 15기에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 국가/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 참가 경험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워홀프렌즈 15기’는 앞으로 SNS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예비 참가자 대상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본인의 경험과 현지 정보를 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하여 온라인을 통해 예비 참가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인포센터홈페이지, 네이버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2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법무부는 오늘 오후(3. 27. 금 16:30)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입국심사장 등 출입국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25일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현장 이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2월 외국인 단기 방문객은 214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68만 명 보다 약 28% 증가했는데, 이에 대비한 입국심사 인프라도 충분히 확보됐는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등 입국심사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동선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았다. 정성호 장관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원팀’으로 협력하여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겨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