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지역 내 법인의 원활한 신고를 돕기 위한 안내와 지원에 나선다. 기흥구는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 가운데 구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약 4000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 안내문을 순차 발송할 계획이다. 대상 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안내문에는 신고 대상과 절차, 필수 제출 서류 등 기본 사항은 물론, 여러 지역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위한 안분 신고 방법과 분할납부 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철강·건설업 등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납부기한 직권 연장과 신청 절차 등 세정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해 기업 부담 완화에 힘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는 기한 내 정확한 신고가 중요한 만큼 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해 달라”며 “기업들이 불이익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노쇠 예방 코디네이터’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7일 처인구보건소에서 ‘노쇠 예방 코디네이터 발대식’을 열고, 고령자의 신체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간호사를 ‘노쇠 예방 코디네이터’로 지정해 지역사회 고령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기능 저하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관리 모델인 ‘용인형 스탠드-업(Stand-Up)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돌봄이 필요한 상태에 이르기 전에 선제적으로 개입해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퇴원 후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고령자, 독거 및 취약계층, 반복 입원 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한방 공중보건의와의 협업 방문, 운동 및 영양 관리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통증 완화와 신체 활동 증진, 기능 유지로 이어지는 건강 회복 체계를 구축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기획 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시는 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점심세트 ‘웰빙 런치박스’를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 준비 수량 100개가 모두 판매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점심세트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협업해 구성한 것으로, 백옥쌀가루를 활용한 샌드위치, 친환경 수경재배 샐러드, 목장 생산 요거트, 지역 유정란을 활용한 구운란 등 건강한 식재료로 꾸려졌다. 이와 함께 시가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선보인 ‘바비큐 세트’ 역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상품은 지역 축산 브랜드 돼지고기와 함께 신선 채소를 포함한 구성으로, 간편하면서도 품질 높은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이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부족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지역 문화·여가 인프라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모현읍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를 확대하는 증축사업이 ‘경기도 제1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연면적 1542㎡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의 주민자치센터를 증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99억 원이 투입된다. 새로 조성될 공간에는 문화강좌실, 다목적실, 헬스장, GX룸, 회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올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건축기획과 설계공모,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 착공,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모현읍 행정복지센터는 2006년 건립됐으며, 당시 약 2만 명 수준이던 인구는 최근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등의 영향으로 올해 3월 기준 3만6000여 명까지 증가했다. 현재는 처인구 7개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HRMS)을 받아 7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핵심 체계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적인 가치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인권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대내·외 인권리스크 관리 ▲공급망 대상 인권침해 모니터링 ▲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확산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제도적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재단 임직원들과 경기도민 및 협력기관 등 다양한 인권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인권리스크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권경영 실행 여부를 넘어 조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출범한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를 출간하거나 서점 활동과 결합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경기도 소재 출판사 및 서점을 대상으로 한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글쓰기 모임 등 서점 내 활동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 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의 펀딩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배너 광고 등 홍보를 돕고, 펀딩 성공 시 최대 10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 9월까지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펀딩을 시작해 11월까지 독자에게 도서 등 리워드 발송을 모두 마쳐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사료비 증가 등 한우 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중 사료비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금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사료 외상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다. 경기도는 올해 파주, 김포 일대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하천 등 도내 유휴부지 11개소 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영농조합이나 한우협회 등을 통해 재배하는 것으로 1만7,798톤가량을 생산해 68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추가로 풀사료 생산이 가능한 유휴지를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풀사료 생산단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조사료 생산기반 시설 및 기계장비 지원과 조사료 종자·수확비 지원사업 등 생산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추경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한우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도 이어간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예산을 활용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국제 에너지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전 직원 대상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에너지 OFF, 책임 ON’이라는 구호 아래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공용공간 전체 소등 ▲회상회의 전환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먼저 차량 2부제와 관계없이 전 직원 대중교통 출퇴근을 원칙으로 하고,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병행한다. 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등 일부 취약계층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기차·수소차 등은 예외를 인정한다. 점심시간과 오후 6시 이후에는 청사 내 복도, 화장실, 회의실, 로비 등 공용공간 조명을 전면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차단한다. 또한 출장 최소화를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전환한다.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가정용 태양광 설치, 고효율 가전 구매, 절전 프로그램 사용 3가지 활동 실천 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