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3일까지 ‘하루 20분, AI 콘텐츠 자동화로 월급 같은 수익 만들기’를 주제로 한 ‘2026년 온가정학교’ 온라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온가정 학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이다. 이번 특강에는 오언주 ㈜이씨이십일 마케팅 총괄팀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오 팀장은 ‘챗GPT로 실무효율 200% 향상 치트키’를 집필했으며, AI를 활용한 실무 자동화 분야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 AI봇 제작 사례 ▲ 콘텐츠 수익화 방법 ▲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향상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AI 콘텐츠 자동화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lll.yongin.go.kr)에서 선착순으로 120명까지 받는다. 강의는 4월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수익화 방법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4월 2일,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하기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란 17개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라는 명칭으로 출범했으나, 지역 균형성장을 목표로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아 명칭을 재정립한다. 이번 방안은 지난 1년간 관찰된 한계를 보완하고 체계를 발전시켜, 5극3특 균형성장을 위한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고자 수립됐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예산 나눠먹기 등 부적절한 사업 운영을 타파하고, 지역학생과 인재가 체감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재편한다. 또한,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넘어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약 4,000억 원의 예산을 성과평가 인센티브 예산으로 활용한다. 작년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과정과 성과를 엄정히 평가해 올해 사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갈등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용인 공감 화해중재단,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사례 중심 강의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교 현장과 밀접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토크콘서트 「공감으로 관계를 잇는 함께 성장 학교 이야기」에서는 학교폭력 문제를 교육적 해결 관점에서 논의했다. 학교 현장의 갈등 사례를 바탕으로 처벌 중심을 넘어 관계 회복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 참석한 학교 관리자들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경험과 학교 운영 사례를 토대로 교육적 개입 방향과 학교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단순한 사안 처리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육적 해결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범정부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사랑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장과 교육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식수와 수종 표찰을 설치했다. 그는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교육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을 시작으로 여러 교육 관련 기관에서 나무 심기 등 자연환경 조성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 함께 ‘2026년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 점검은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관계부처 협력 하에 추진되고 있다. 올해 점검은 지난해 결과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점검을 목표로 한다. 점검 대상은 전체 통학버스 43,857대 중 약 10%인 4,300대이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된다. 교육부는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안전 전반을 관리하고 합동점검을 총괄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 구조, 장치 기준,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여부, 차량 정비 상태 등 차량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찰청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운전자 준수사항, 보호자 동승 의무, 안전 운행 여부 등 교통법규 준수 사항을 확인하며, 위반 시 단속을 진행한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관할 지역의 통학버스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 및 행정지도,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보호자 동승 및 안전교육 이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4월 1일‘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는 ‘4세·7세 고시’ 현상 등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영유아 사교육 시장을 바로잡고, 과도한 조기 경쟁과 선행 학습으로 인한 발달 저해, 정서적 부담 가중 등 아동학대적 양상까지 나타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교육부는 그간 영유아 사교육 대응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25.9.15.)하고, 학부모·교육 전문가·현장 관계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더불어,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사항(’25.8.14.)과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의 기본 원칙·아동 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을 검토하는 등 정책적 대응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방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 합리적 규제를 통해 영유아 사교육 시장을 정상화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시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합리적 규율 마련 공교육과 사교육 전반에서 아동의 권익이 존중되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교육기본법'에 ‘취학 전 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등에 따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하여, 4월 1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 방안은 지난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의 학교급별‧특성별 사교육 수요를 분석하여, 사교육 유발 원인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공교육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초등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및 예체능 지원 강화로 공교육 책임 성장 기반을 조성 2026년에 도입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3월 현재 57.2%의 초등 3학년이 연 50만 원의 이용권 지원을 받고 있다. 앞으로 2026년 연말까지 희망하는 지역은 초등 3학년의 70%까지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 4학년까지 확대한다. 초등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여 ‘사실상 3시 하교’를 계속 보장한다. 희망하는 초등학생이 사교육 없이도 예
용인 신갈초등학교(교장 김복자) 체조부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북중학교 꿈의 둥지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교육감기 체조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체조부 선수 3명 전원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고학년부 개인 종합 2위를 차지한 김하린(6학년)은 이단평행봉과 마루에서 1위를, 도마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정하윤(6학년)은 개인 종합 3위였으며 이단평행봉과 마루에서 2위, 평균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고학년부에 처음 출전한 김아라(4학년)는 도마와 이단평행봉에서 각각 3위에 올랐고 개인 종합 5위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 종합 7위까지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정되며, 신갈초 체조부 선수 3명 모두 포함됐다. 신갈초 체조부는 꾸준한 훈련과 전임 코치의 지도 아래 기초 체력과 기술을 다져왔다. 김복자 교장은 이번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제1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 체조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등 3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장애인용 교과서 적기 제작 및 보급, 보호자 역량 강화 지원,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보호자 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입법이 이뤄졌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보호자의 역량 강화와 교육 정책 이해 및 소통 지원 시책을 수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부모 실태조사와 보호자 교육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 근거가 마련됐고, 전국 및 지역별 학부모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도 신설됐다. 이를 통해 보호자 교육과 학교 참여 관련 정보 제공 기반이 구축된다. 또 학생의 학교생활기록을 영업 목적으로 거래하거나 이용하는 행위를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이 조치는 학교생활기록의 작성 및 관리 신뢰성을 높이고 대입 공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은 장애인 학생과 교원을 위해 점자 등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교과용 도서를 제작해 학기 시작 전 적기에 보급하도록 했다. 발행사 등에 디지털 파일 제출 요청 근거도 마련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는 4월1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상황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에스오에스(SOS) 가이드'를 개발하여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성희롱·성폭력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를 당했을 때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지 못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왔다. 이에,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가이드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가이드는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주요 유형, 문제 상황별 대처 방법, 친구나 지인의 피해를 알게 됐을 때 주변인의 역할, 도움 요청하는 방법 등을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해 국내 유학생 수가 많은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며, 언어별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리플릿)도 제작·배포한다. 해당 자료들은 공문을 통해 전국 대학 인권센터, 유학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