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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특수학교 진로·직업 담당 교사 협의회 개최

진로·직업 교육 성과 공유 및 장애 학생 취업 지원 방안 논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일 오후 연수실에서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의 협력 체제 구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 9명, 특수학급 담당 교사 35명, 진로·직업 중심 교사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진학 역량 함양을 위해 진로·직업 교육에 힘쓰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먼저 2025학년도 대전특수교육원의 진로·직업 교육 성과와 2026학년도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담당 교사들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장애 학생의 진로 체험과 취업·진학 탐색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공유했다.

 

강사로 참석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승직 차장은 장애인고용공단과 산하 기관 사업을 설명하며, 진로·직업 담당 교사들이 직업 전환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이해를 지원했다. 이어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명지혜 팀장은 중증 장애 학생의 취업 분야에 관해 강의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별로 장애 학생 진로·직업 교육 운영 사례를 나누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특수 교사의 장애 학생 진로·직업 교육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진로·직업 교육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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