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난독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 바우처 기관과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공고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 안내 ▲지원 대상 학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관련 연수로 진행했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들의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해 학부모와 바우처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단·학습·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 확대로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 운영으로 담당자의 난독증 학생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난독증 학생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성남 지역 축제 현장에서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체험형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이정현)은 지난 11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와 협업해 ‘봄이 왔서현!’ 축제에서 ‘만세가 왔서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영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홍보부스에서는 6·10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판넬 전시와 함께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나라사랑 키링 등 기념품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체험부스에서는 ‘나만의 태극기 파우치 꾸미기’와 ‘독립부채 꾸미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만들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현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100년 전 6·10만세운동 당시 학생들이 외쳤던 독립의 함성을
용인소방서가 자동차부품 공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며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지난 9일 모현읍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0일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업종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부품 공장은 가연성 물질과 전기설비 사용이 많은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보다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사례를 활용한 관계자 안전교육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점검 ▲현장 순찰을 통한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영진 화재예방과장은 “공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가 고령층의 식품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찾아가는 원산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13일, ‘밥상 위의 진짜 이야기, 원산지를 보다’ 교육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경로당 20곳, 약 600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실시한다. 신청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원산지 표시제도 이해 ▲일상 속 원산지 확인 방법 ▲포장재 표시를 활용한 실습 ▲O/X 퀴즈 등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생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원산지 표시를 봐도 잘 몰랐는데 직접 배우고 나니 이해가 쉬웠다”며 “앞으로 장을 볼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품 소비문화 확산과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을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형 식품 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가을철마다 반복되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결실 제어제를 활용한 가로수 관리에 나선다. 처인구는 13일, 명지로와 경안천변 등 주요 민원 발생 구간 5곳에 식재된 은행나무 187주를 대상으로 수간주사 방식의 결실 제어제를 주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열매 발생 자체를 억제해 악취의 근본 원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은행나무는 도심 가로수로 널리 활용되지만, 가을철 열매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냄새로 인해 보행자 불편과 생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처인구는 기존의 열매 수거와 가지치기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다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결실 억제 방식을 도입했다. 수간주사 방식은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결실 억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일부 지자체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구는 이번 시범 적용 결과를 토대로 효과가 확인될 경우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처인구 관계자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수 관리 방식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체험 활동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0~5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영유아의 체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기존에 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유치원 중심으로, 지자체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중심으로 분절 운영하던 체험 교육을 상호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 대학 5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연계 체험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 도내 전역에 더욱 촘촘한 체험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연극, 뮤지컬, 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 ▲안전 체험, 직업 놀이, 인공지능(AI) 연계 등 기관 특색 체험 ▲가족 참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가 중동 전쟁에 따른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 건설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31개 시군과 도 소속 발주부서에 ‘공사비 적정 반영’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종합·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와 면담을 통해 건설현장의 어려운점을 파악했다. 이후 도는 규정된 법령 조항을 적극 활용해 원가를 적정하게 반영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공문을 31개 시군과 도 주요 발주부서에 발송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동 사태의 여파로 레미콘, 아스콘, 페인트 등 주요 화학계열 건설자재의 단가 상승과 공급 차질이 발생해 지역 건설사들의 공사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도는 공문에서 신규 공사 원가 산정 시 지방계약법에 따라 전문가격조사기관이 발표하는 최신 단가를 즉각 반영해 공사비가 적게 책정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가 진행중일 경우에도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 금액을 적극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곤란하다고 인정될 경우 현행 제도상 계약 체결 또는 직전 조정일로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을 높여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인사, 회계 등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경영시스템과 반복 업무를 자동 처리할 수 있는 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해 업무 자동화를 추진했다. 특히 핵심 행정 프로세스 84개를 표준화해 분산된 업무 체계를 단일 디지털 구조로 통합하고 교육이수 현황관리 등 단순·반복 업무 약 89%를 자동화했다. 이는 연간 4,428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를 통해 확보된 행정력은 도민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에 재투입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재단은 보다 신속한 민원 대응과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혁신을 바탕으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내부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외부 고객만족도는 93.4점을 기록하며 순위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