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2일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총 32건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이 중 26건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과제 심의·승인이었고, 6건은 제도 운영 관련 보고였다. 특히 AI 기반 의료서비스와 수소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과제가 의결됐다. 의료 분야에서는 사진·영상 등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합성데이터 생성과 학습에 AI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예컨대 '다오솔루션'은 '연세대 치과병원'과 협력해 치아 교정과 치료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스와이엠헬스케어'는 '길의료재단'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의 검진, 예측, 처방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이미지·영상 등 비정형 합성데이터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기업들이 신사업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실증을 계기로 합성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지고 AI를 활용한 비정형 합성데이터 생성과 활용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수소에너지 분야에서는 수소 저장 기술과 활용 확대가 중심이 된 실증특례가 승인됐다. '한국건설기계연구원' 등은 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청년정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청년 당사자가 생활동반자법의 의미와 필요성을 직접 조망하는 국회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50여 명의 청년 당사자가 참석해 생활동반자법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과 기본소득당 청년 대학생위원회는 4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관계의 확장, 미래의 확장: 청년이 감각하는 생활동반자법'이라는 주제로 국회포럼을 개최한다. 용혜인 의원은 지난 1월 청년 캠페이너 양성 프로그램인 ‘링크로스 아카데미’ 3기를 진행하고, 우수 참가자를 대학생특보로 위촉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생특보들이 청년 당사자로서 청년에 필요한 제도 변화를 모색하며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용혜인 의원이 위촉한 대학생특보 6인(김다희, 김서현, 나하은, 오채은, 이루리, 한빛나)이 발제를 맡아 청년의 삶에서 생활동반자법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은둔고립청년 자조모임센터 '두더집' 운영자인 김예림 씨즈 전문위원, 이호림 무지개행동 공동대표,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비친족 관계에서 청년들이 맺는 상호 돌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봄은 짧지만 혜택은 크다. 올봄엔 할인받고 여행가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산업통상부는 202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신고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64.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분기 도착액은 71.4억 달러로 역대 1위에 해당한다. 글로벌 투자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 증가세가 유지됐다. 이는 우리나라 투자 환경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외국인 투자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역대 최대치인 360.5억 달러를 기록한 투자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세부 투자 실적(신고기준)을 보면, 유형별로는 그린필드 투자가 글로벌 투자 불확실성으로 전년 대비 19.8% 감소한 37.4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M&A 신고는 53.4% 증가해 26.7억 달러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년 대비 47.6% 감소한 1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기·전자(3.7억 달러, -30.1%), 기계장비·의료정밀(0.4억 달러, -75.6%) 투자 실적이 감소한 반면, 화공(4.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2026년 5월, 바다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바다가는 달’ 할인 혜택이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안, 어촌, 섬 지역 숙박 상품과 해양 레저 및 관광 패키지 상품에 대한 다양한 할인이 제공된다. 숙박 상품의 경우 1박 기준 7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이 할인된다. 연박 시 13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양 레저 상품은 1만 원 이상 상품에 대해 30% 할인되며, 최대 할인 한도는 1만 5000원이다. 해양 관광 패키지 상품은 당일 또는 1박 결제액 기준 30% 할인이 적용되며, 5만 원 한도다. 2박 이상 결제하면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의 판매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이번 할인혜택은 약 2만 5천 명이 누릴 수 있다. ‘바다가는 달’과 함께 5월에는 바다에서 관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학교에서 보관·관리하던 중 발생한 휴대품 분실이나 파손에 대한 피해 보상 범위가 확대된다. 현행 보상 대상 휴대품은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3종이며, 보상한도는 100만 원이다. 2026년 4월 1일부터는 보상 대상 품목이 무선이어폰과 스마트워치 2종이 추가되어 총 5종으로 확대된다. 또한 보상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 4월 8일부터 시행 ■ 공공기관 2부제 차량번호 끝자리 홀·짝 짝수 날은 짝수 번호, 홀수 날은 홀수 번호 운영 ■ 공영주차장 5부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정해진 하루만 운행 제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 천영민의 49재를 치르는 장면에서 비통한 절규를 터트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닥터신’은 임성한 작가 필명 피비(Phoebe)의 극본과 이승훈 감독의 연출로 제작된 메디컬 스릴러로,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작품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 2주 연속 TOP2를 차지했으며,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출연자 키워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도 TOP5에 들었다. 최근 방송에서는 정이찬이 연기하는 신주신이 모모(백서라 분)의 지나친 간섭으로 갈등을 겪은 끝에 천영민(김진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수술 후 모모의 모습으로 눈을 뜬 김진주가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오는 4일 방송될 7회에서 백서라는 주세빈과 전노민과 함께 천영민의 49재를 진행하는 법당에서 갑작스러운 오열을 보인다. 제임스(전노민 분)의 제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TV CHOSUN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예산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며 경비를 벌거나 줄이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출연진은 각 도시에서 주어지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경비를 조절하는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출연진으로 확정됐다. 이들은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예능 제작사 YK 미디어플러스와 TV CHOSUN이 협력해 제작했으며, 과거 ‘미스트롯’, ‘미스터트롯’과 같은 프로그램을 만든 TV CHOSUN의 경험이 주목된다. 출연진 구성도 눈길을 끈다. 지석진은 경험과 특유의 매력으로 중심 역할을 맡고, 전소민은 활발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더한다. 이상엽은 젠틀한 이미지와 더불어 은근한 예능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주는 에너지와 직설적인 반응으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 간 호흡과 미션 수행 과정에서 나오는 리얼한 반응들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삼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순 여행 예능을 넘어 경비 벌고 잃는 미션 구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설인 쎄시봉의 방송 고별 무대를 담고, 후배 가수들이 준비한 헌정 무대도 선보인다. 진(眞) 김용빈은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내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매력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모란동백’은 조영남이 각별히 애정을 가진 곡으로 알려져 있는데, 김용빈의 목소리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에 관심이 모인다. 선(善) 손빈아는 트롯 장르를 벗어나 포크곡인 송창식의 ‘우리는’에 도전한다. 그는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살리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손빈아가 포크 장르에 도전해 선보일 무대가 주목받는다. 미(美) 천록담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직접 편곡해 무대에 올린다. 천록담은 “원곡을 건드리는 것이 죄스러웠다”며 선배에 대한 존경과 무대 준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재해석된 ‘푸르른 날’ 무대와 원곡자인 송창식의 반응이 화제다.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