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가수 장민호가 MBC의 새로운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이하 백세로그인)의 메인 MC를 맡는다. ‘백세로그인’은 4월 3일 첫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건강 지식 전달을 넘어 중장년층이 직면한 삶의 고민과 현실적인 건강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다. 첫 녹화에서 장민호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책임감을 나타냈다. 그는 “노래로 마음을 위로하는 데 이어 이번에는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배우고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방송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중요한 주제인 ‘노노(老老) 부양’을 다룬다.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 부모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간병 스트레스, 그리고 그 가운데 본인의 건강 신호를 놓치는 사례를 소개한다. 녹화에는 장민호와 함께 MBC 아나운서 박연경, 개그우먼 이경애가 참여했다. 이경애는 부모님을 동시에 간병했던 경험담을 공유해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동춘,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출연해 의학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제작진은 시청자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선별해 쉽게 전달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KPGT)와 ㈜자윤바이오(대표이사 윤성운)가 KPGA 투어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4월 2일(목) 경기 성남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T 대표이사,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 황선일 자윤바이오 총괄본부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는 2026시즌 투어 선수들의 에너지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액츠38’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휘란’을 제공한다. 또 ‘액츠38’과 ‘휘란’은 각각 KPGA 공식 리커버리크림, KPGA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됐다.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KPGA 투어 선수들에게 ‘액츠38’과 ‘휘란’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장시간 야외에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에게 자윤바이오의 과학적 제품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섭 KPGT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윤바이오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KPGT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자윤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홍콩이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 관계 심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해 초이 회장의 의견을 듣고, 한중 간 경제·문화·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4월 2일 저녁, 다음 날 있을 공식 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 만남으로 진행된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 유럽국장 등의 환영을 받았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상춘재로 이동해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만찬 메뉴는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며, 미슐랭 스타를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6개의 디쉬를 선보인다. 메뉴에는 양국의 화합과 우정을 담은 6가지 부제가 붙었다. 만찬에는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각 1종과 전통주 1종도 함께 제공된다. 만찬 말미에는 박다울 거문고 연주가가 전통악기 거문고에 현대음악을 접목한 연주를 한다. 연주곡으로는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과 ‘거문장난감(Geomun-toy)’ 두 곡이 포함된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대통령에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주의를 요하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증가하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쉽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감소해 탄력이 줄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문제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필러 대신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올리디아마요(Olidia Myo)’가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재건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자신의 콜라겐이 채워지기 때문에 시술 직후 인위적인 느낌이 적고 효과 지속 기간이 길다. 서 원장은 “봄철 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지방자치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농촌진흥기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및 운영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 개최됐다. 농촌진흥청은 법제처와 협업해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충남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지방 농촌진흥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 기관이 협업한 첫 사례로, 헌법과 자치법규 이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지방자치법 주요 사례, 법령안 편집기 활용 등 실무 위주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촌진흥사업 예산 집행과 대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법령과 자치법규 이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지방농촌진흥기관은 ‘농촌진흥법’에 따라 지역 농촌진흥사업을 수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이 있다. 이외에도 해외 유입 병해충 방제와 농업인 안전 교육 등 법령이 규정한 위임사무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과학기술직군으로 분류된 농업연구와 농촌지도 업무 담당 공무원의 법령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조달청은 입찰담합, 직접생산 기준 위반, 규격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0개사 중 2개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했다. 또 16개사에 대해서는 6억7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 공공기관 입찰에서 담합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2개 기업은 각각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스템 구매 입찰과 유기응집제 MAS 2단계 경쟁 입찰에 참가하며 낙찰 예정자와 투찰 금액을 사전에 합의하고 이를 실행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달청은 이들의 행위 중대성과 계약 규모를 고려해 고발 조치를 결정했다. 부당이득금 환수가 결정된 16개사는 교통신호등, 버스승강장 등 11개 품목에서 직접생산 기준 위반, 계약 규격 위반, 우대가격 유지 의무 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에 대해서는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조치를 완료했으며, 후속 조치로 부당이득금 환수를 진행한다. 김지욱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공정경제 확립 정책에 따라 조달시장 내 불공정 행위를 엄격히 차단할 것”이라며 “조사부터 환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해 공정한 조달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설치된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4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해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2024년 도입됐다. 현재 7개 기관이 이노베이션 존으로 지정돼 있다. 이 공간에서는 연구자와 기업이 일반 연구 환경에서는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 지속적인 연구가 가능한 가명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빅데이터 표본 검사와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도 수행할 수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지난해 10월 말 이노베이션 존으로 지정됐다. 이후 데이터 분석공간 확보와 시스템‧네트워크 개선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축하고, 개인정보위의 현장 검증을 완료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교육 분야 고품질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하고 분석할 공간과 기술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지정된 이노베이션 존에서 고품질 교육 데이터를 심층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결합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재택근무와 보고문화 개선 등을 포함한 ‘업무혁신 실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조직 내 다양한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방안을 전 부처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핵심 과제로 재택근무 확대와 보고 및 회의 방식 혁신을 설정했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장기화할 경우, 에너지 절감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근무 방식 전환 필요성이 반영됐다. 행정안전부는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중심의 스마트워크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일터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전환한다. 재택근무는 부서별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서원 전원 사무실 근무일 지정, 재택근무일 자율 지정 등 다양한 유형을 실험한다. 동시에 메모보고와 전자결재 등 비대면 보고체계를 활성화하고, 온라인 협업 환경을 구축해 재택근무 중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보고문화 개선도 병행한다. ‘보고 슬림화’를 통해 성과 중심 보고 문화를 정착시키고 ‘업무 집중의 날’을 운영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보고 시간을 15분 이내로 제한하는 ‘